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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구독후기(Postscript of book)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교재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EHMethod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매직불릿 2.0

 

[구입일자]

5월 31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살/휴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1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매직불릿.......픽업에 있어 문외한이던 저를 조금이나마 픽업에 가깝게 만들어준 책인것 같습니다.

저를 말하자면, 흔히 아엠에프 카페에서 말하는 beta male 즉 '착한남자' 였던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여자는 친구도 없고 딱 한명 여자친구만 있으면되, 잘해주기만 하면 내마음을 알아주고 날 좋아해주겠지'이런마음으로 살아온지가 벌서 24해를 지났네요.

 

 그동안 왜 연예가 안되는지 잘 몰랐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외모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감도 있었고요, 저를 좋아해주는 여성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역픽업을 당한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고hb는 없었죠)

그러면서 생각하게 되는게 고hb들을 보면서 '저여자들은 이쁘니깐 돈많은 남자랑 사귈거야 나같은 학생은 좋아하지 않아, 난 능력이 안되' 이러면서 스스로를 위안삶는 바보였죠.

그러던 어느날 친구에게 픽업아티스트라는 매력적인 남성들이 있다는 것을 듣고 이카페를 추천 받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세계 였습니다. 수많은 루틴, 필레들.... 정말 저런 것이 가능할까? 이런 생각부터 들더군요. 아직은 제 마음속에 픽업에 대한 신뢰성이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그저 재미를 위해 쓰여진 소설 같다고 생각했을 정도 이니깐요.

하지만 점점 이 흥미로운 픽업이랑 학문에 빠지게 되었고 24해동안 살아온 제삶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주었네요.

이제서야 알게된 거였죠. 이때까지의 연예며 과정이 어떻게 해서 잘못되어 왔는지 제 모습이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보여 졌는지...

그래서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매직불릿. 진정한 마법의 총알이었습니다. 멈춰있던 제 심장에 쾅하니 박혀 새롭게 뛰게 만들었으니깐요.

여성을 만나서 오픈을 하고 전환단계를 거쳐, 나에 가치를 DHV 함으로서 어떤 여성에게도 지지않을 프레임을 가지고서 당당하게 여성을 유혹하라는, 나자신이 여성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한마리에 물고기가 되지말고 어떤 여성이라도 나에 매력에 빠려 들면 거미줄처럼 천천히 옭아 매어 점점더 나를 갈구하게 만드는 방법 어떻게 보면 이책이 저에게 주었던 핵심적인 느낌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항상 자신을 비관하면 탓하지말고 자신에 가치를 찾아 다른 누구 보다 나를사랑하라는 마음.(이런게 이너게임이겠죠?)

이책에 대한 줄거리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저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될겁니다.

아엠에프에서 제공하는 다른 책도 조만간 구매하여 구독할 생각입니다.

 

좋은 책을 제공하여 사랑에 무지했던 한사람을 변화 시켜주신 아엠에프 마스터CEO 이단헌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마지막으로 실전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책에 이론대로 픽업에 임한 결과 손쉽게 hb들과 에프터를 할수 있었습니다.

조금더 고급스러워 지면 필레도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좀더 지식을 갈구하고 싶네요.

이글 읽어 보신분들 책한번 읽어 보십시요.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인간관계의 핵이다 (?)

이성으로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이끌어 내가 원하는 것을 추구할수 있게 만드니깐.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여성에게 그저 needy하게 보이는 남자가 아니라

끝을 알수 없는 매력적인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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