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픽업아티스트니고 뭐고 마음이 시키는 진심그대로 상대한테 다가가는것도 ..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
타나타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까지 줄거리가 이어지는 이책에 이런 글이있어요
인간은..아니 영혼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인연이 있다고요
이런 여자를 실제로 만난다면 픽업아티스트고 뭐고 필요없지않을까요 ?ㅎㅎ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때론 픽업아티스트니고 뭐고 마음이 시키는 진심그대로 상대한테 다가가는것도 ..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
타나타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까지 줄거리가 이어지는 이책에 이런 글이있어요
인간은..아니 영혼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인연이 있다고요
이런 여자를 실제로 만난다면 픽업아티스트고 뭐고 필요없지않을까요 ?ㅎㅎ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 | 픽업아티스트..이젠 포기하렵니다. 30 | 회복불능 | 2010.01.05 | 2056 |
45 | 픽업아티스트라는 곳에서...... 6 | 빨간안경 | 2011.11.18 | 348 |
44 | 픽업아티스트를 접하고나서 1 | 달차오 | 2011.04.19 | 346 |
» | 픽업아티스트와는 다른 너무 감상적인 이야기 지만.. 3 | RSVP | 2010.02.02 | 581 |
42 | 픽업에 대한 상념 12 | 페페즈 | 2009.08.18 | 605 |
41 | 픽업에 미치다. (이벤트응모) 22 | 스페이드세븐 | 2010.01.17 | 684 |
40 | 픽업에 입문한지.. 14 | OVERCLASS | 2010.03.09 | 838 |
39 | 픽업으로 인한 내 생활의 작지만 큰 변화 5 | 쏭마 | 2010.01.01 | 1098 |
38 | 픽업으로... | 픽업초짜 | 2010.04.27 | 337 |
37 | 픽업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 8 | 연풍연가 | 2009.04.21 | 611 |
36 | 픽업을 만나기 전과 후 13 | 자유인리베로 | 2009.03.23 | 898 |
35 | 픽업을 배우고 난 뒤... 소개팅은 차려진 밥상이다 14 | 씩씩한 | 2010.01.14 | 1711 |
34 | 픽업을 배워가면서 7 | 마페 | 2011.12.20 | 483 |
33 | 픽업을 알게 된 나... 그리고 그후.. 21 | 가짜선수 | 2009.03.10 | 864 |
32 | 픽업을 알게된 후 나의 변화.. 9 | 클라우제비츠 | 2009.03.09 | 1333 |
31 | 픽업을 알게된지 근 반년,, 15 | 세인 | 2012.02.16 | 974 |
30 | 픽업을 알고 난 지금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3 | AFC 청크 | 2011.11.23 | 410 |
29 | 픽업을 알고 난 후... 7 | GD | 2009.04.22 | 765 |
28 | 픽업을 알고 난 후.... 3 | 란초 | 2011.06.18 | 352 |
27 | 픽업을 알고 지난 5개월간의 변화 14 | 쥰세이 | 2010.12.28 | 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