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이사이트보면서 느꼈습니다
나도 할수있다
전 수줍음이라고나 할까 좀 말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교재를 구입할만한 돈도 없고해서,,,이곳에서 먼산만 바라보며 필드레포트만 정독하고있었고,
어느날 그 하나를 인용해 k-close와 f-close를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도 할 수 있다라는 걸 느끼며 이엠 컨텐츠를 구입하고,
솔직히 이단 헌트님이나 녹기사님 등 트레이너 분들의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참ㄱ석하겟습니다.
죽을 각오로 도전자-유혹자가 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