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2009.04.21 02:31

오렌만이에요!!

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Gamble 입니다.

7회 세미나에 참석했던 분들 다 잘 시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직은 학생이고 전공이 전공이지라 학교에 매달려 살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컴퓨터와 멀어지고 화학원서만 미친듯이 보고 있네요.

그래도 3일에 한번은 3판의 일부분이라도 읽어가며 까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왔더니 쌓여 있는 쪽지에..

회원정리다 뭐다 이래서 왔더니..

오홍.. 이번주 24일 금요일 강남 실습 완전 환영합니다.

 

인생의 변화?

PUA 라는것이 이성에게 환심(?) 사고 심리를 파악한다고 생각한다고 할수도 있지만...

길게 본다면 인간관계의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우정도 애정도 모두다 밀고 당기기...

 

이번에 편입을 하는 바람에 선배고 후배고 동기도 아무도 없는 외톨이였습니다.

그러나 컨텐츠 의 기본 3원칙 다들 기억하시죠?

3S 의 기본 3가지..

 

7회 세미나에서도 밝혔듯이 전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생긴건 말술이지만, 술 한잔도 안마셔본..

그렇게 술이라는 매개체가 없어도 조금씩 AAA 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연합MT 를 가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오는 MT 가 아니라 Membership Training

언제나 술판으로 시작해 술판으로 끝나는 자리에서 저는 술을 한잔도 안했답니다.

술한잔도 안해가면서 선배와 동기 하물며 대학원생들과 친해지게 되었죠.

이러한 결과는 아무래도 IOI 의 원칙에 따라서 약간 의식적으로 행동을 하고 발언을 한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 해야 할것은 선배들한테는 싸가지 없게 보일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여자 선배라면 상관 없겠지만 말입니다.

 

7회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 4번 정도 달린적이 있습니다.

 

4월1일 홍대 M2 에서 아는분의 초청으로 게스트 10명 무료입장 및 맥주 무한...

4월3일 청담 서클 이쁜 일본 여자 배우가 DJ 하는 일렉 하우스 파티

(이것도 20명 게스트로해서 무료입장.. 같이 가기로한.. 우리 PUA 회원 한 형.. 늦어서 같이 못갔지만..)

P.S 군성형님은 전화를 안받아서 같이 못간거져!? 전화하면 좀 받아주셈!!

4월10일 강남 NB 친한 여자의 친구들과 2:2 파티

그리고 시험이 끝난 4월20일 월요일부터 홍대 NB 를 다녀 왔습니다.

 

성과...?

마지막 시험 끝난 20일 홍대NB 서 바에 앉아 있다가 사탕 하나 건네줬더니...

"같이 춤추러 갈래!?"

머.. 뒷 이야기는 별다른 이야기 없습니다.

그냥 즐겁게 춤추다가 집 바래다 주고 아침부터 문자 몇개 끄쩍이고 있습니다.

 

7회 세미나 실습을 못했지만 가서 들어본자만이 알수 있는 모랄까... 쾌감? 짜릿함?

 

스스로도 조금씩 대인관계를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조금 나쁘게 말하자면 이 사람을 내 마음대로 컨트롤이 가능하게

?
  • ?
    군성 2009.04.21 09:12
    오 겜블이 올만이야. 전화했었나..? 언젠진 모르지만 못봤었네. 등업은 확인못했었네. 지금바로 하겠음 ㅋㅋ
    금요일에 올듯한데 그때보자^^
  • ?
    하울 2009.04.21 09:38
    마인드가 좋내요..네츄럴 마인드. ^ㅁ^
    요즘 조급함이 부쩍 늘었는대 이글보니.. 센터링이 유지되는것 같아요..ㅎㅎ
  • ?
    금돌이 2010.08.13 19:04
    좋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6 이단헌트와의 만남 그후변화^^ 14 pung201 2009.02.08 1698
405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 10 화랑 2009.03.09 533
404 픽업을 알게된 후 나의 변화.. 9 클라우제비츠 2009.03.09 1333
403 픽업을 알게 된 나... 그리고 그후.. 21 가짜선수 2009.03.10 864
402 세미나참석 또는 교재구입 한달 또는 그 후의 변화를 적어주세요 2 클라우제비츠 2009.03.23 615
401 픽업을 만나기 전과 후 13 자유인리베로 2009.03.23 898
400 사이트를 알게되면서 마인드의 변화.. 7 러브스왓 2009.04.09 711
399 IMF를 알고나서 저는 생각합니다...!! 6 트루사이드 2009.04.10 634
» 오렌만이에요!! 3 Gamble 2009.04.21 466
397 픽업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 8 연풍연가 2009.04.21 611
396 픽업을 알고 난 후... 7 GD 2009.04.22 765
395 픽업을 하면서 느낀 가장중요한 3가지... 18 싸이코 2009.04.24 1416
394 요새 느끼는점 6 젠틀윤 2009.05.14 680
393 여러분 저에요, 오늘 셀카를 오랜만에 찍었는데,,,외모에 자신감 없는분들 보세요!! 43 file 패트릭제인 2009.06.11 2230
392 나는 언제쯤 변화가 오려나.. 5 doyeon24 2009.06.17 542
391 확실히 마인드와 이너게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네요^^ 14 쿄쿄 2009.06.20 1107
390 얼마되진 않았지만 마인드의 변화... 2 David 2009.06.21 541
389 "내안에 누구있냐?" 조금씩 변화해가는 나의 모습....하지만 이제시작~ 6 초보티탈출기 2009.06.22 746
388 이건 또 새로운거네요 ㅎ 요즘 노력하고 있는것중에 또 한가지. 20 패트릭제인 2009.06.29 1238
387 2009.5.17 http://cafe.naver.com/pualifestyle 내 '심장'은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5 file 매력가이 2009.07.01 12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