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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픽업경험은 그저그렇습니다.

네추럴 친구덕분에 어프로치도 없이

술집메이드,소개팅,나이트등 대학교때

꽤나 돌아다녔었네요.

2년동안의 시간동안 afc 그 자체입니다.

어프로치도 가끔 시도해 #이나 가끔

받는 그정도였네요. 말그대로..

 

imf사이트 가입한지도 세달이 넘어갑니다.

첨에 아는형 게임방 피시방알바를 하다 심심해서 찾아본 헌팅

'사이트발견 ' 멤버수에 좀 놀랐습니다.

가입후 필레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저를 발견했었죠.

'대단하군' '오오' 이런 감탄사만 늘어놓았죠.

 

하지만 사이트스텝들의 칼럼은 정말 쇼킹했습니다.

'난 지금 뭘 하고 있나' 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강력한 동기부여 그자체 였습니다.

지금 취업이라는 S-value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이십대 후반이라 픽업은 취업이후로 미뤄놓았습니다.

사이트는 동기부여를 위해 자주 들러봅니다만

댓글만 다는 저를 보게되네요.ㅋ

이것이 각성이겠죠. 키보드워리어로의!!

조만간 뜻한바가 이뤄지면 필레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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