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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난꾸러기 신사 Impish Gentleman 인사드립니다.

 

최근, 아니죠 최근이라기엔 조금 애매모호한 첫 IMFGLC 강사 컨설팅이 있던 3월?경 이후로,

 

많은 어프로치를 통해 이제 AA는 쪼끔, 아주 쪼~끔 극복한 상태입니다.

 

나름 미팅에서 만난 HB와도 잘 되가고 있고, 여러가지 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중인데요,

 

갑자기 어디엔가 제가 깨달은 바와, 제 현재 모습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우선 저는 작년 8월에 처음 픽업을 접했습니다. 말그대로 그냥 '접한것'이지요.

 

매일 눈팅만 하고, 계획은 세웠으되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그렇게 세월은 흐르다가 올해 3월 IMFGLC 강사컨설팅에 참여하게 됩니다.

 

IMFGLC 강사컨설팅에 지원해보신분은 알겠지만, 지원서 자체에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되어있습니다.

 

저 역시 제 이야기를 적었죠. 그 전부터 EH 컨텐츠에 있었던 강,약점 분석 및 목표 에 관한 것을 여러번 써본터라

 

제 강점이나 약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그것을 '진짜로'믿지 못하고 있던 차였죠.

 

내 강점은 이러이러한 것이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으나 믿지 못하니 그 모습이 나올리 없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데 이게 바로 EH 컨텐츠에 나오는 상대적인 자신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그런 모습을 보일수 있을만한, 제가 외적인 부분에서나 자신감적인 부분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부류와

 

함께 있을때 제 강점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렇게 IMFGLC 강사 컨설팅을 마치고, 저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진짜로 믿기 위해 노력하고,

 

무엇보다 Social circle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은 것이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갔지만, 역시 어프로치에는

 

노력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다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나름의 이유를 제시햇죠,

 

지금은 겨울이고, 난 겨울옷중에는 전투복이라고 부를만한 옷이없다. 봄이 오면 달리자..

 

그 굳은 신념으로 어프로치에는 완전 발을 빼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IMFGLC 강사컨설팅의 87년생 모임을 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1,2기에 참가했던 87년생 동갑내기들을 만나게 되고, IMFGLC 강사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습니다.

 

'넌 생각이 너무 많아. 생각 많은것만 없애면 되. 그리고 그렇게 생각만 많고 행동하지 않으면 '오타쿠'된다.'

 

오타쿠.. 이 얼마나 산뜻한 말입니까. 충격이었습니다. 오타쿠 라..

 

그 후로, 87년생 모임에서 만났던 놈들이랑 어프로치하러 한, 두번 필드에 나섰습니다. 처음엔 1명이라도 제 옆에서

 

같이 달려주어야 어프로치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도 #하지 못했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했었죠,

 

그러다가 1기 분들중에 저랑 잘맞는 친한 형이 있었는데 그 분과 신촌에서 만나게 됩니다.

 

어프로치만을 위한 만남은 아니었으나, PUA가 되고자 지향하는 사람끼리의 만남이었으므로

 

어프로치를 위해 노력합니다. 낮에 만났으므로, 데이게임?이 시작됩니다.

 

아직 제 스타일(저만의 스타일, 외적인 스타일이 아닙니다^^;)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어떤게 저한테 잘 어울릴까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부터 제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했던

 

Impish의 모습으로 어프로치 하려고 합니다. 재미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려 합니다.

 

멘트는 지금과 똑같습니다.

 

'저기요, 저 이상한 사람은 아니구요, 지나가다가 마음에 들어서 왔는데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근데 그 당시에는 억지로 에너지레벨을 높이려고 했던것 같네요. Funny한 느낌을 전달해서 어트랙션 하고자 했네요.

 

근데 실패합니다.. 한번, 두번.. 실패는 쌓여만 갑니다 ㅠㅠ

 

어프로치만 한것도 아니고 제 스타일의 타겟이 그렇게 많지도 않기때문에 7번의 어프로치까지 하니

 

어느덧 밤10시를 가IMFGLC 강사고 있네요.. 형에게 말합니다.

 

'형 저 오늘 10번만 채우고 가요'

 

또 갑니다.. 까입니다.. 8번.

 

갑니다.. 까입니다.. 9번

 

이제 내상도 없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생각합니다. '장난스럽게 보여 진심이 전달되지 않았나보다. 진심있게 해보자'

 

다가갑니다. 역시 멘트는 똑같습니다. 다만 다른건, 제 목소리에 신경썼다는 겁니다.

 

목소리를 낮게 깔고, 진심으로 다가가자. 이 마음을 먹습니다.

 

이러자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바디랭귀지나 멘트는 신경쓸게 없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2set에게 다가갑니다

 

오픈은 2set전체에게 아이컨택하며 하고 말은 타겟 옆 분에게 합니다.

 

IG:'저기요, 저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지나가다가 친구분이 마음에 들어서 연락처좀 알고 싶은데 알아가도 될까요?'

 

타겟친구:'직접 물어보세요 ㅎㅎ'

 

타겟녀:'저요?'

 

IG:'네, 저 이상한 사람 아니고, 그렇게 부담가지실거 없이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서요'

 

타겟녀:찍어줍니다.

 

첫 성공입니다. 제 생에 첫 어프로치 성공인 겁니다.

 

기뻐 미치겠습니다. 형에게 달려가서 안깁니다 ㅋㅋㅋㅋㅋ

 

제 세상입니다. 너무나도 기쁩니다 ㅋㅋㅋㅋㅋ형과 그렇게 기쁨을 나누고 집으로 오면서 피드백 합니다.

 

'진심이 전달되는 모습이라 잘 먹혔나보다.' 지금은 여기에 더해 생각이 하나 추가됩니다.

 

'내게 자연스러운 어프로치가 내게 맞는 어프로치이다' - 홈러언 님의 글에서 얻은 깨달음이자 내용입니다^^;

 

그래서 요즈음엔 제 나름의 방식, 제게 자연스러운 방식에서의 어프로치를 추구하고,

 

제가 원하느 스타일에게는 이스타일이 잘 먹히는듯 싶습니다.

 

(전 참고로 순수하고 수수한 귀여운 스타일의 여성분 좋아합니다. HB가 R-value가 높더라도 강한느낌?이라던가

 

나가요~ 느낌이면 안좋아합니다.)

 

그렇게 해서 최근의 어프로치에서는 3번중에 1,2번은 성공하는듯 싶습니다;

 

물론 5~6정도의 HB에게만 했다는게 문제지만요-_-

 

그때문에 자만심이 생겼습니다. '어프로치는 이제 쉽다'....

 

개 소리였죠 ㅋㅋㅋㅋ 자신감이 아닌 자만심입니다. 그러다 한번 까이면 무지하게 짜증납니다 ㅋㅋ

 

내상인지 뭔지도 모르겠네요 ㅎ

 

하루에 하나씩은 어프로치해서 #한거 같네요.(근데 진짜 한 몇일간 했던 어프로치에선 1명한테만 갔는데 1명한테#합니다;)

 

그런데 폰게임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예전에 있던 강사분중에 폰게임 전문강사분의 강의내용과 IMFGLC 강사의 문자게임에 대한 강의를

 

해석해서 그대로 따라하려고 해봅니다.

 

'느낌'있는게 중요하다, 초반에 기본예의가 중요하다. 등..

 

다른것 보다 '느낌'있게 보내는데 애를 먹습니다. 더 재미있어야 될것 같고, 이건 너무 무난한것 같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개드립'을 칩니다. 무리수를 던집니다. Flake당합니다..

 

'아 시발.. 나 폰게임 존나 못하네'라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울립니다.

 

IMFGLC 강사에게 계속 물어보고 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그러다 어제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깨닫습니다.

 

IMFGLC 강사曰 '색깔이 중요하다.'

 

색깔.. 그렇다 그들의 느낌을 따라하는건 내 색깔이 아니다

 

어프로치때에도 느꼈던 거지만 내게 자연스러운게 내 색깔이다. 내 느낌을 담자. 내 색깔을 담자.

 

그렇게 생각하고 아직 살아있던 2명의 HB에게 문자합니다. 나름 괜찮게 한듯한데

 

두명 다에게 한번씩 개드립을 쳤습니다 ㅠㅠ 심각한건 아니었지만 그 뒤로 1명의 HB에겐 답이 없네요 ㅋㅋ

 

(HB의 상황때문 일수도 있으니 다시 연락해볼 생각입니다.)

 

문자 하면서 얼핏 느꼈습니다. 제 색깔은 어떻고, 제 색깔에서의 느낌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직 정학히는 모릅니다. 더 진행해봐야겟습니다. 하지만 '색깔'에 대한 깨달음이 중요한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어제 이 글을 적고자했던 가장 큰 이유였던 깨달음을 얻습니다.

 

'내가 픽업하는 이유가 뭐지?'라는 생각에서 나온 깨달음..

 

난 F-close를 잘 하는 PUA가 되고자 하는가? 아니면 홈러언님의 말마따나 S-value와 R-value가 높은

 

속이 꽉찬 매력적인 PUA가 되려고 하는가..

 

의식적인 답은 나옵니다. 후자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최근 제 모습을 보면 어프로치에만 치중,

 

제 본업에는 너무나! 소홀했네요.. 병신같습니다. 고작 F나 하려고 픽업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어프로치하고자 할때는 눈동자가 반짝거립니다. 하지만 공부하려고 하면 무쟈게 하기 싫습니다.

 

목표가 불분명해지고 어프로치 성공에 의한 어프로치에의 호감증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젠 '저 자신을 픽업'하고자 합니다.

 

픽업이론을 제 생활에 적용시킬 생각입니다.

 

이너게임을 제 생활에 적용시킬 생각입니다.

 

픽업을 HB에게만이 아닌 제 자신에게도 적용시킬 생각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할 생각입니다. 알차고 매력적인 남자가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어프로치를 위한 어프로치가 아니라, 진짜 자신의 느낌에 맞는 HB를 위한 어프로치가 되셨으면 합니다.

 

내 삶을 위한 어프로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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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46 2010.06.05 13:24
    저와 비슷한 결론을 내리신 거 같네요

    저도 컨설팅 이후로 이제껏 접하지 못했던 세계가 더 재미있어서 온통 거기에만 신경쓰고 싶었으나

    이단헌트 님을 비롯한 스탭분들의 필레를 좀더 꼼꼼히 읽어보고 생각을 바꿨지요
    지금도 공부하기 싫고 귀찮고 어프로치 하러 나가보고 싶고,
    자기개발이란 미명하에 옷이든 시계든 쇼핑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면이 안정되지 않으면, 과연 어디서 자신감이 나올까요?

    여자들이 그럽니다 근거없는 자신감을 느끼면 참 사람이 없어보이고 우습다고
    그도 그럴 것이 일생을 살면서 여자가 접근은 더 받는 쪽이고 선택하는 쪽이기 때문에
    이성에 대한 경험은 여자쪽이 더 많은 경우가 많죠.

    곧, 자기 자신을 먼저 픽업하는 게 맞는 겁니다. 자기 자신을 진정 가꿀 줄 아는 사람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모여들고 나에 대한 믿음이 점점 생기고 안정에 접어들 때 즈음 눈에 보이는
    이성도 조금씩 달라지는 듯 합니다.

    모레 위에 마천루를 지을 수 없듯이 질 좋은 픽업으로 일생에 한부분을 개발해 나가려면
    단단한 지형 같은 기초가 필요하죠.
  • ?
    Cngl 2010.06.05 18:21
    ^^댓글 감사합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분을 만나서 무지무지 기쁘네요 ㅎ

    글 다 읽어주신것 같은데 무지감사하고

    네이트온 추가했으니 더욱 친하게 지냈으면 싶습니다!
  • ?
    필스너 2010.06.05 19:05
    정말 좋은글이네요 픽업이란걸 배우고 긍정적으로 변화되는 모습 ,
    저도 후자가 중요한걸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거같네요
    화이팅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F를 위한 픽업을 많이하는데 저또한 초심을 잃구 그랬었구요
    이 글을 읽고 다른분들도 잊고있던 초심을 기억했으면 하네요
  • ?
    Cngl 2010.06.05 20:16
    댓글 감사합니다!
  • ?
    the B 2010.06.05 20:35
    정말 잘 읽어습니다. 읽으면서 하나하나 적으면서 글을 보았는데 이해가 잘 되네요.
    내게 자연스러운 어프로치가 중요하다는 점과 나 자신만의 색깔과 느낌을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 ?
    Cngl 2010.06.05 20:39
    ^^댓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색깔을 알고 그 색깔을
    올바르게 전달하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건승하시길~
  • ?
    픽업이머임 2010.06.05 20:42
    공감가는 글이군요 ㅎㅎ
  • ?
    Cngl 2010.06.06 21:41
    댓글 감사합니다~
  • ?
    나우 2010.06.05 22:10
    피드백이 이렇게 자기자신을 돌아보는거군요
    긴 글 스크롤내려가는 줄 모르게 읽었는데
    이런게 흡입력있다는 거겠죠? ㅎㅎ

    자신감을가지세요~
  • ?
    Cngl 2010.06.06 21:41
    댓글 감사합니다~
  • ?
    톰엔제리 2010.06.05 23:33
    언제나 자신삼이 중요한듯 해요.......나도 자신감 있게 해야 하는데....
  • ?
    Cngl 2010.06.06 21:42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자신감이라는건 거저 얻어지는게 아니죠,

    끊임없는 노력만이 자신감의 원천입니다!
  • ?
    정상으로 2010.06.06 01:09
    형 정말 몇개월간 많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같이 화이팅입니다.
  • ?
    Cngl 2010.06.06 21:29
    고맙다 댓글^^
    우리 열심히 해서 얼릉 더 커보자
  • ?
    밥오 2010.06.06 14:28
    픽업만 생각하는게아니라 인생의한부분으로써 다듬어줘야 되는 부분인듯 하네요~~
  • ?
    Cngl 2010.06.06 21:42
    그렇죠
    픽업아티스트란 여자만을 픽업하는 존재가 아니란점을

    꼭 기억해야될듯싶습니다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Cngl 2010.06.06 2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엎드려 댓글받기지만

    감사한 댓글^^
  • ?
    무말랭 2010.06.07 00:47
    어제 가입한 새내깁니다~
    글이 정말 대박인데요?? 디테일한 진심이 묻어 나옵니다
    지금 기본글 부터 하나씩 읽고 있어 나가는 중인데요
    초보자 입장에서는 정말 읽어 봤으면 하는 글중 하나인 거 같았어요 ㅋㅋ

    화이팅 하세요^^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Cngl 2010.06.07 15:16
    ^^
  • ?
    Zeros 2010.06.07 20:30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좋습니다 ^^ 파이팅합시다
  • ?
    PAJ 2010.06.07 23:34
    어제보다 낫은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
  • ?
    프리뮬러 2010.06.08 00:28
    앞으로 더욱 발전될 나를 위해서~
  • ?
    레놀중독 2010.06.09 01:54
    어프로치를 위한 어프로치가 아니란말이 좋네요 ㅎㅎ 힘냅시다
  • ?
    fresh 2010.06.15 18:45
    저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저에겐 참신한 충격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l1200 2010.06.24 00:02
    참 보기 좋은 모습인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 ?
    감쓰 2010.07.17 11:28
    깨닫는다는 거.. 그리고 그 부분을 고치려고 노력!한다는 거에서 이미 두세걸음 나아가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IMFGLC 강사님의 충고(생각이 너무많다)를 받아들이고 실전에 도전을 거듭하셨기에
    깨달음을 얻으신 것 같고 습득/인지 능력이 뛰어나신 거 같습니다. 보기 좋네요 ^^
  • ?
    파즈 2010.09.23 20:10
    픽업이론을 삶에 모티브로 확장시켜 인문학적 환유를 하셨군요! 아주 참신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자신에게 어프로치 하라!^^
  • ?
    크큭ㄱ 2010.12.26 12:42
    자기를 픽업하라 괜찮은데요 ?ㅎ
  • ?
    크큭ㄱ 2010.12.26 12:42
    자기자신에게 직접 다가서는건...ㅎ
  • ?
    히릿 2011.04.23 23:15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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