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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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보2011.10.04 00:50
마르시아노님! 그리고 내친구 XXX .
오늘을 계기로 다시 태어날 너의모습이 기대된다.
나또한 픽업을 접한지 2년이지나가지만.
항상 사랑을할만한 여자가 나타나면 그여자와 연애를 오래하고싶었지..
하지만 이별이 오더라고.. 그때마다 가슴이 너무아퍼서 회의감든적도 많았어..
하지만 꾸준히 내가 이렇게 픽업을 하고있는건 회의감이아니라.
내가 아직 제대로된 실력이 안되었기때문이라는것을 깨달았어.
시련의 상처에서 이렇게 다시 각오의자세로 온 너가 멋있다 친구야.
조만간 또 광주에서 만날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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