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네 물론이죠 ^^ - 앞으로 사용하게 될 닉네임 악마적환상 - 나이/성별/사시는 곳/취미/직업/애인유무 등을 비롯한 간단한 자기소개 30/남/서울경기/악기연주/의료계/무 저는 그동안 헌팅을 끊임없이 해왔지만 그 어떤 이론과 정보 하나 없이 무지한 상태로 돌진했던 터라 쓴잔을 너무도 많이 맛본 30대 남자입니다.. ㅠ 제대로 실패원인을 분석하고 한번 제대로 풍악을 울리고 싶습니다 ^^/ - 가장 관심 있으신 분야는?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등) 픽업 아티스트!!! - 자주 가시는 장소는? 인천 구월동 부평 서울 홍대 강남 - 이상형은? (사진 또는 영상을 첨부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완전 사랑합니다 ^^ - 좋아하시는 연예인 또는 롤모델은? (사진 또는 영상을 첨부하지 않으실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커트코베인... "서서히 꺼져가는것보다 한번에 타오르는게 더 났다"는 명언을 남기고 저세상으로 간.. 나의 영원한 우상... -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최고의 멘트/기술은? (여성이라면, 자신이 지금까지 들으셨던/받으셨던 최고의 멘트/기술은?)
10년째 쓰는 오프너: (술집)제가 게임에서 져서 그런데 술한잔만 얻어 마실 수 있을까요? 명분을 세웠기 때문에 니디하게 굴 필요 없으며 상대방의 표정과 반응을 보고 계속 들어갈지 여부를 간 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지만.. 사실 너무 먼지낀 멘트 ㅋ (로드) 실례지만 아까부터 쭈욱 제 친구가 그쪽을 봐왔는데 눈치채셨나요? 일단 상대방이 기대감을 가지게 하고 내가 구걸하는 것이 아니니까 멘트가 자연스럽고 당당해져서 자주 사용함.. 일단 어프로치가 되어 메이드가 되면 친구는 그냥 일종의 접근 아이템이였음을 밝힘 ㅋ - 연애에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 순간은? 처음 고백할 당시의 떨림...(자작곡을 만들어 이어폰을 귀에 꼽아주면서 " 이게 내 마음이야" 할때의 전율이란 ㅋㅋ)
- 선호하시는 패션/스타일 브랜드는?
댄디 스타일 - 선호하시는 뷰티/메이크업 브랜드는?
이런건 모르겠어요 ㅠ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의 첫인상(디자인) 및 배경음악에 대한 느끼신 점과 개선할 점은? 뭔가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같은 럭셔리한 배경이 맘에 듭니다 ^^ 밤의 분위기에 맞게 다크한 IMFGLC 강사으로 수놓은 것도 괜춘하구요.. 배경음악은 플레이어 설치를 지금 안한 관계로 패스하겠습니다 ^^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의 배경음악으로 사용할 추천하실만한 음악이 있다면? 제가 음악을 만드는 취미가 있는지라 제가 직접 배경음악을 만들어봐도 될까요 ^^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에서 배우고 싶으신 것은? 완성도 높은 빈틈없는 처세술과 멘트.. -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커뮤니티 IMF/GLC에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으신 가치가 있다면? 인간관계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진리..(이성관계는 말할 것도 없고.._) 더불어 궁극적인 가치는 "인간의 지닌 이성에대한 갈망이 얼마나 순수하고 찬양받아 마땅한가"에 대한 것입니다.. - 스스로 생각하시는 "매력/아름다움" 또는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아티스트"의 의미는?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메이크업아티스트란..") 매력은 인생에 전반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모습을 표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삶을 즐기는 인간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죠.. 픽업 아티스트는 이성에게 정말 달콤하고 새로운 신 우주를 선물하는 경이로운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인간이 지닐 수 있는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극대화 시켜 살아가는 순간순간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수 있는 베이스를 양산하는 화려한 예술가라고 평가하고요,.,^^ - IMF(Impossible Mission Force)가 추구하는 것은 "Be the best of your self!"라는 슬로건에 따라, 픽업아티스트를 넘어 "코스모섹슈얼(Cosmosexual)"이 되는 것입니다. 코스모섹슈얼이란, IMF만의 독창적인 용어로, 세계시민을 의미하는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과 성적매력을 의미하는 "섹슈얼(Sexual)"의 합성어, 즉 "삶과 사랑의 균형을 이룬 사람"을 의미합니다. 코스모섹슈얼이 되는 그 날까지 멈추지 않을 자신이 있으십니까? 제 좌우명은 "확신이 있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함으로써 확신을 얻는 것이다 "입니다.. 무조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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