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관계가 흐지부지되고 나서
참 많은 방황을 하다가 연애서적과 이 사이트를 접하게 되었고
제가 그동안 여자에 대해 너무 모르는게 많았으며
당기기만 했었고 Needy해 보였을 거란 생각 등을 하며
픽업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Social Homeostasis 라는 개념이 참 중요한 것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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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좋아하는 사람한테 정말 잘해줬는데 그게 다는 아니었던거란 생각했었어요. 뒤늦게 내가 매력이 없다는걸 알아버렸다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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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애가 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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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