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초기의 열정은 사라지고
내 자신의 일에만 초점을 맞추고 달려가다보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짐을 느꼈다. 사랑에 갈증이 난 것이다. 그래서 이제서야 다시 픽업을 공부하게 됐다.
그 동안 느낀거지만 모든 것은 하나로 통한다. 믿음이든 삶이든 픽업과 사랑이든 일이든 세상 모든것들이 하나늬 진리로 이어져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변화를 느끼다..
조금씩 즐거워지네요^^ ㅎ
나의 인생의 변환...얼굴 붉히던..남자놈이.. 양다리에 원나잇이라니..
좋은변화인가
공부를 하면서
다년간 짝사랑했던 아이에게 명확한 IOI를 받다.
변화에서의 또다른 변화.
변화의 시작
마음의 평온
보이는게 많아 지다
픽업을 배워가면서
살/
변화의시작.?
로드의 힘
변화라..
픽업을 점점 알고부터
변화...
고뇌의 결과물
고민끝에 내린 결단.
복수보다는 풍요롭고 즐거운 인생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