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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02:03

어쩔수없는 나자신

조회 수 40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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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저는 20살때 잘못된 행실로 인하여 큰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2년간 병원생활과 많은 것을 깨달으며 예전과 다른 삶을 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감사하며 정말 감사하며 또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친곳은 치유가 되어가고 아니 거의 다되었지만

마음이 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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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06 02:05
    체육하는 사람으로 정말 안타깝네요..힘내시구 자주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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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Eagle 2011.11.06 02:13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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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RA 2011.11.06 02:48
    허전하실때마다 이곳에 들러주세요~ 많은 분들이 반겨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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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kk0755 2011.11.06 04:51
    항상 반겨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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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베르 2011.11.06 14:01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최선을 다할 노력은 두번 다시 존재하지 않는다.]


    티나가 쓴 말이에요. 제가 힘이들고 지쳐있을 때 이말을 되새기곤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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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크 2011.11.07 16:09
    힘내세요. 아직 하실 일이 훨씬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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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하 2012.02.15 15:14
    여러분들이 있어서 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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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fqhd12 2012.02.25 18:14
    감사 합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

  1. 다들힘내자구요

  2. 아듀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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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쓰는 무명 양귀비입니다.

  17. 조금씩 즐거워지네요^^ ㅎ

  18. 조금씩 찾아오는 변화

  19.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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