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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글올리네요 2년전 여름에 픽업을 알게된 평범남입니다 처음엔 여자한테 말걸기는커녕

만약 이쁜여자가 지나가도 그냥 지나쳐버리거나 그냥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던 놈입니다

정말 소심하고 용기가 없었죠;; 하지만 세미나도 듣고 사이트를 통해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같이 달리고 피드백등을 해오면서 조금씩 변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전혀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지만 지금에서야

비로소 제자신이 옛날보다는 많이 바뀌었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최근에 로드로 새로알게된 사이트회원들과 뛰면서 알게된게 제가 aa없는것도 중요한데

같이하는 윙들이 적극적이면 더하게되더라구요 비교적 로드가 더많이 한편이라서 조금의 변화가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거의 이제는 떨림이나 그런건 없구요 다만 여자가 너무크면은 조금 부담스러운거는

아직 남아있네요 근데 키크다고 두려워 할거는 없는거같아요 오히려 순하고 친절한분들도 있더라구요

왜냐하면 키가크면 클수록 헌팅을 당한경험이 적기때문에 괜찮다는  전나이트는 거의룸으로 부킹많이오고 

여자들이 조건을 많이따져서 힘든거같구요  그것도 그거지만 나이트를 같이간 윙이랑 얼마나 잘놀고 잘맞느냐 단골웨이터가있느냐등이 중요합니다^^

여자분들이 분위기를 많이 보더라구요 전호구조사보다는 스타일이나 눈이 이쁘다든지 아니면

친구랑 이상형의 남자중에 누굴택하겠느냐고 궁금하다고 하면 보통 여자분들 아무리 도도해도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일단 여자분이 그러고 나면 대화가좀 이어지는거 같아요~

전 클럽>나이트>메이드>로드 이순으로 작업하기가 힘든거 같구요 갠적으로요

저는 나이트 로드가 그나마 경험이 많긴한데 제대로 성공한적이 없네요 클럽이랑 메이드는

제가 직접해본경험도 없고 거의 안해봐서 잘못하는거 같고  또로드를 하면 이상하게

hb 6 7 8들이 걸려서 그런지 남친신공을 너무 많이 쓰더라구요 보통 말걸면 길묻기를

많이써서 여자분들이 일단 멈춰서는것도 자연스럽고 말도 친절히 잘해주시는데

제가 본론으로 들어가면 번호따기가 참힘드네요 애프터는 커녕 휴

암튼 여러분들도 꼭노력하셔서 즐거운 연애 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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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앍감자 2011.04.22 00:00
    용어사전이 필요한거같아요 ㅜㅜ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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