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면적인 부분에서 

심리학 에서말하는괴로움이다 

인간은  변화의 동물이라고 하였다

오직했으면  머리카락 달린 동물은 믿지 말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람의 감정변화는 정말 민감하다

늘  지내고 있는 친구들만  보아도 그렇다  항상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꺼내고는한다

몸도 마음도 힘들고 슬럼프 같다고 어떻게해야될까  하며 묻는다

정말 괴로운 마음을 표출 하지않는다는게  절대 쉬운일은 아니다 

 난 그래서  이성이든 친구든 한번쯤은 상대방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  라는  말을 해주고싶다

내가그런행동이나  말로 인해서 상대방은  어떤 기분이고.무슨생각을 하는지  생각해본다면  자신의 본질적인 문제를 인식할수있지않을까?  어느 책에서  이런말이있다   과거를 후회하는 사람은  시간이흘러도 그과거를 후회하고있고   과거에 후회된 일들에서  잘못된점을  보고  자신의 문제점을 찾는다는것

100%   그 심정을  다 이해 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아주조금  1%~2% 마음을

 조금이라도  그 마음을 이해한다면  자신의 문제에대한 해결책이

되리라고 그렇게 생각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있는 주의분들에게 간접적으로  이뜻을 전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