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MF를 만나서 전혀 다른내가 되어서 오랬만에 보는 친구들은 제가 아닌것 같다더군요 어느순간 PUA는 물론 제가 원하는 사람의 모습이 되있더군요 하지만 이미 되었기 때문에 더 발전하며 끊임없이 발전할 것입니다. 헌트님이 그러더군요 실력이 빨리느는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흡수한다고.내 그래요 처음부터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헌트 님에게 자문을 구했죠. 사람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 아냐고 다른사람이 되는 것은 저항에 부딛친다고 그 저항을 이기고 이기다보면 전혀 다른 자신이 있을것이라고.

인생의 변화라고 한다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것은

합리화 하지않는다-게임에서 문제점은 고치고 잘한점은 계발하며 실수했던점을 합리화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교훈을 얻는다.접근해보고 실수 하는것이 접근도 하지않고 있는것보다 훨씬 낳은 것은 물론이고,그 실수는 성공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고 더욱 똑똑해집니다 더욱 똑똑해져 실수를 하지 않게 됩니다.우리 모두 실수가 아닌 피드백을 얻었잖아 라고 생각합시다.'라고 누가 하더군요

저의 아이디는 버핏형->wifes->IMFGLC 트레이너 로 바꿔 왔습니다

버핏형 AFC

이때는 픽업이 미심쩍었고 되는것 보다 하는것에 집중했습니다.기술 하나하나 시헙 공부 하는것 처럼 주입식교육 제가 여태껏 잘 안되었던 실수를 반복했었죠 하지만 열정 만큼은 최고 였습니다

wifes

이때도 열정이 식지 안더군요 픽업을 함에 있어서 저의 성공요인은 열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요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정확한 방법론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었고 F클로즈에 집착하고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중하는 PUA를 흉내내는 AFC라고 생각 합니다

IMFGLC 트레이너

현재는 IMFGLC 강사선생님과 제 롤모델인 이단헌트 님께 감사하다는 말 먼저 드림니다.어른들은 얘기합니다 무엇보다 인간이 되어야지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어른들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인간이 되는것 보다는 공부를 하는 것을 강요합니다.그렇게 22년을 살아왔고 22년 만에야 하는 사람이 아닌 되는사람이 되었습니다.하지만 22살 전의 저는 별로 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효율적이지 않은 방법이 길었기 때문에 그 비효율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지 알았다고 생각합니다^^실수가 길었기 때문에  그 실수 했던 요소를 더욱더 경계한다고 생각합니다~PUA를 통해 되는 법을 알았고 PUA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실력향상이 빨랐습니다.

하지만 전 이것이 효율적인 방법이지 정답이라고도 생각 하지 않습니다.인생에 있어서의 정답은 없으니까요.헌트님이 그러더라고요 해보고 손해가 되지 않는 것이라면 해보는 것이 낳지 않겠냐고 그래서 저는 어프로치를 해서 까이면 그HB에게 가서 피드백을 받곤 했습니다.

나는 그날을 기억한다 뉴턴의 만유 인력의 법칙처럼 중력에 법칙을 알아낸 것처럼 나는 모든 여자를 유혹할수 있었던 그날을... 그 핵심은 내가 유혹할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케이준-

저도 그날을 기억합니다 IMFGLC 강사님 헌트님 쉬플린님 그리고 헌트님의친구분과 헤븐을간날에 어떤 픽업 아티스트를 보았고 그 픽업아티스트(이름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의 실수를 보며 되는것의 중요성을 알았죠.그 후 재충전의 생각으로 지방으로 내려와 결과적으로는 F클로즈 였지만 F클로즈 보다는 되어있는 내가 실수를 보는 방식 그리고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으려는 자세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헌트님의 친구분의 코칭능력이 너무 좋았습니다.현재는 IMF에 없으셔서 굉장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