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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픽업아티스트니고 뭐고 마음이 시키는 진심그대로 상대한테 다가가는것도 ..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이라는 책

타나타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까지 줄거리가 이어지는 이책에 이런 글이있어요

인간은..아니 영혼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인연이 있다고요

이런 여자를 실제로 만난다면 픽업아티스트고 뭐고 필요없지않을까요 ?ㅎㅎ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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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니뇨 2010.02.02 00:46
    베르베르의 책은 정말 좋아요~ 군대에서 읽었던 뇌 부터 타나타노트 천사들의 제국.. 그의 놀라운 상상력. 빠져 들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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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깽이 2010.02.02 01:15
    베르베르하면개미를빼놓을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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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쏭마 2010.02.02 01:16
    저도 개미에 빠졌을때 밥도 걸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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