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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두른다는 말을 많이 들었죠.

 

농구할때나 사람 대할때나.

 

최근 푸아를 접하면서 점차 여유가 생기고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성공과 실패의 칵테일 직후에 그만두지 않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자연스레 몸에 밸 때까지 정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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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날들 2009.09.16 17:21
    푸아가 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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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송 2009.09.16 19:24
    PU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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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etglow 2009.09.17 00:43
    네, PUA입니다~^, 이런 만남들을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흥미진진 합니다. 그동안 받았던 상처들 깔끔히 씻겨내려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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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니뇨 2009.09.21 23:30
    농구 하시나 봐요. 저도 차에 농구공 실어 놓고 하고 싶을 때 마다 하러 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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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gfg 2009.10.19 14:07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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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쟁이놈 2009.10.23 12:14
    저는 야구 좋아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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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브 2009.10.27 19:23
    푸아...p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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