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호,
요즘 노력하고 있는 부분중에 하나,
노래거든요.
주변에서 노래잘부르는 친구들이 많아서
친구들한테 요즘 물어보면서
노래 배우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오래방 가서
처음부른건데,
나중에 변화했을때랑 비교 하기 위해서
올려 놓는거에요 ㅎ
2009.06.29 01:52
이건 또 새로운거네요 ㅎ 요즘 노력하고 있는것중에 또 한가지.
조회 수 1238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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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잘 부르시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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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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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님 목소리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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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님 목소리 좋으세요 ㅋ 궁금한게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힘을 빼고도 잘 부르시죠?? 전 고음부분은 악을써서 부르거든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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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좋다니, 고맙습니다... 호호 이게 좋은 목소리인가보군요,,,크크, 몰랐는데, 고맙습니다. 저 노래를 원래 잘 안불러서 평가같은거 받아본적이 없었거든요,,, 여튼 고맙습니다 다들,,,
그리고 1000IMFGLC 강사 님, 저는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이건 어떻게 하면 슛을 잘 찰수있지요? 저는 세게 차는대도 잘 안들어가요~ 이 질문과 비슷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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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목소리
선곡도 잘먹히는 노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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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르시네요... 노래로만 꼬실수있으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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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좋으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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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뭐.. 노래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1분 54초에서 소리가 갑자기 새어나가는 느낌이군요. (친구들과 저는 이런걸 '샌다'라고하죠.) 배에 힘한번 주고 불러보세요. 한결 좋아질꺼에요. 음을 조금 낮게부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듣다보면 느끼게 되는거지만 너무 텁텁한 느낌을 받는데요. 목이 많이 마르신듯 들립니다. 저희는 프로(가수)가 아니기때문에 중간중간 노래를 부르지않고 물을 먹어도 이상하지 않아요. (단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꼭 불르셔야겠죠?) 물드시면서 부르면 더 좋을 듯합니다. ㅎㅎ
PS : 쓰다가 날라가서... 매우 귀찮게 쓴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ㅠㅜ ㅈ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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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저도 텁텁해요, 전 음을 항상 2키 내려서 부르는데, 이것도 내린거구요,,,, 좀 그렇네요,, 저도 느끼는부분인데, 그런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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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참 좋으신데요.. 더 발전하시면 완전짱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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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르시네 ㅡ.ㅡ 나도 저정도만 해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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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르시는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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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오래방이 뭐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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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용이님// 오락실 노래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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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서 오래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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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 ㅋㅋ 플레이어라 다르신가 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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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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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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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레이션도 간질나게 잘하시네요..ㅋㅋ 목소리도좋고...ㅋㅋ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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