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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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상세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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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좌명

:

IMFGLC 강사님의 6회 세미나

□ 수강일자

7월 24일

:

□ 나이/직업/사는 곳

:  24 / 휴학 / 서울

□ 지금까지의 연애 경험 또는 강의를 접하기 전의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

: 4번정도의 연애경험

□ 강의에 대한 평점 (10점 만점 기준)

: 9점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 이번 세미나에서 세번째줄 가운데앉아 있던 파란 셔츠입고 있던 사람입니다.

 세미나를 듣기 전 까지 긴가 민가 했습니다.

컴퓨터나 영어 처럼 수 많은 학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강의도 아니고,

하루 듣는 강의의 수강료가 다른곳 한달 수강료 보다 비싸기도 해서 세미나를 듣고 나오기 전까진 불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세미나를 듣고 나왔을땐 듣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앞서 후기에 작성하셨듯이 세미나 내용은 정말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이성 앞에서의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SM 은 정말 무섭다고 느껴질정도로 대단했습니다. IMFGLC 강사님이 다이어그램을 그려 설명해주신 부분이나 HOT_VS 각 과정에서 일어나는 상호 작용들 , 그리고 내가 주체가 되어 그 작용을 다루는 방법들.. 이러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게되었다는 점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필레에서 유료컨텐츠 ,유료컨텐츠 하는게 괜히 하시는게 아니였습니다.

 그 동안 전 연애를 시작하는 것에 있어선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계를 이루어 나가는데는 잘되지 않았었죠.

하지만 세미나를 드고 이성과의 상호작용의 메카니즘, 알고리즘을 이론적으로 배우고 나니

내가 했던 것들이 DLV 였다는 것, DLV는 아니였지만 DHV의 기회를 놓쳤었다는것.. 을 이해하고 나니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SM을 여러 스포츠에 비유를 해주셨었는데..전 아마 자살골을 넣고, 골키퍼 없는 골대에 골을 못넣었던 거 같습니다.)

써놓고 보니 두서 없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하지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 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저는 짙은 안개가 끼어 갈 곳을 정하지 못한 제 인생에 등대가 생긴것 같습니다.

IMFGLC 강사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구요.

그리고 제가 닉넴은 잘 모르지만 스텝분들한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S. 세미나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딱 탔을때(당산역에서) 앞에 계셨던 남다른 분위기의 소유자가 IMFGLC 강사님이셨다니...!

당산역에서부터 세미나장 까지 IMFGLC 강사님이 싫어 하시는 스토킹을 본의 아니게 해버렸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재미있으면서도 아쉬웠던 기억이네요.!

□ 가장 유익했던 점

:

많은 분들이 언급하신 SDQ패턴과 HOT_VS 의 과정! 

세미나를 통해 진정한 매력人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얻었습니다.

□ 건의사항 및 개선할 점

:

다음번엔 계단식 강의장을 대관하셔서 뒤에 있는분들의 불편함을 줄여 주셨으면 합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

 처음엔 여자를 감언이설로 속이는 기술 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지만

세미나를 듣고 IMFGLC 강사님을 뵙고 픽업에대한 공부를 해보니

픽업 아티스트가 되어 가는 것이 나라는 존제 자체를 가꾸어 진정한 매력을 뿜어 내는 사람이 되어가는 일이라 생각이되어 흥분이 됩니다.

□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분위기를 지배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 위에서 작성한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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