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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명]

제 4회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

 

[수강일자]

2011년 6월 26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 / 의료기기업체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9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6월 초 첫 워크샵에 이어 6월말 첫 세미나에 참가를 했습니다.

워크샵에서 과감함과 픽업의 첫 단계를 배웠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픽업의 세밀한 단계와 게임을 진행하는 단계를 배웠습니다.

 

강원도원주에서 출발해 12시가 다되어 도착했습니다. 세미나실 안에는 회원분들이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맨 앞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뒤에 밖에 자리가 없어 할 수 없이 맨뒤에

앉았네요... 그래도 열심히 배우려는 의지를 갖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처음은 트레이너분들의 소개로 시작되었고, 모두들 저와는 다른 눈빛, 다른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역시 나랑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IMFGLC 강사님의 등장과 함께 회원님들 모두들 자세를 바로 잡는것이

느껴졌습니다.

간단한 소개와 '픽업은 현실이다' 라고 언급한것은 마음속에 확 와닿았습니다.

요즘 들어 게임이 진행되지 않고 어설프게 눈으로 읽은 칼럼들과 필레들이 정리가 되지 않는 상태였지만,

세미나가 점점 진행됨에 따라 '아! 이거구나-!' 라는 생각들이 점점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 몸에 체화가 되질 않아 실천으로 익혀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원도는 필드들이 활성화 되있지 않아 픽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생활 속 어프로치를 실천하려고

노력중이고 배운것들을 실천하여 제 몸에 체화 하는 기간을 갖고 꼭 성장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이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실제로 기존의 폰게임 중이던 HB들과 더욱 더 빠르게 애프터를 잡아 낼 수 있었고, 게임도 빨리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아직 한참 모자라는 실력이지만, IMF 내에서 실력이 있는 PUA로 성장할 자신 있습니다 :)

앞으로 온라인상으로.. 또 가끔씩 오프라인 자리를 빌어 제가 만나본 트레이너분들을 귀찮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

 

마지막으로,

IMFGLC 강사님의 IMFGLC 기본 이론 컨텐츠 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상상으로 픽업을 이루어 내는것이 아니라

현실로 가능한 픽업을 이루어지게끔 만들어주는 세미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IMFGLC 강사님, IMFGLC 트레이너님, 노아님, IMFGLC 방중술 코치님, IMFGLC 수습 트레이너님, 멜로님, IMFGLC 강사님, 능력자님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모든 분들과 대화하지

못해본것이 못내 아쉽네요... :)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회원분중 정말 열의있게 듣는 분도 있었지만, 듣는둥 마는둥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런분들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분들을 어찌 알고 가려서

받겠냐마는, 트레이너분들이 그런 분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어 모든 분들이 강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게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이번 세미나로 확실하게 인식한 점이 있습니다.

Not No.1 But, Only 1...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앞으로 IMF 내에서 실력있는 픽업아티스트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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