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명]
제5회 IMFGLC 종합 이론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2011/05/29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2/사무직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그냥저냥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9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저는 32세의 직장인으로, 현재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주전에는 4회 IMFGLC 강사 세미나도 들었지요.
이제 청년이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아져버린 30대 직장인이 교통비를 포함하여 80만원을 오직 픽업 강의를 위해
지출한다고 하는 것은 언뜻 비효율적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물론 있겠지만...본인이 강의 내용을
잘 소화할 수 있다면 수십만원에 달하는 수강료도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5월에만 IMFGLC 강사,IMFGLC 강사 두 분의
강의를 다 수강하였습니다. 강의 내용에 대해서, 저는 특별히 더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전 IMFGLC 강사 세미나도 그랬지만
IMFGLC 강사님의 강의는....배운대로 실천만 한다면 누구나 PUA가 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수준의 내용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최고가의 강의이긴 하나...그 강의의 품질을 생각하면 오히려 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00원도 아까운 물건이 있고
100만원도 아깝지 않은 물건이 있는데...이번 세미나는 당연히 후자였지요.
다만 세미나 준비와 진행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긴 했죠.
[교안 준비가 늦어진 것은 확실히 critical 한 실수입니다,]
[도시락 제공 시각을 사전에 카페에 공지로 올리면 수강생들의 컨디션 조절에 더 좋겠지요?]
[정해진 수강 인원의 2배 이상 많아져 버린 수강생들의 숫자...세미나 시작전까지 불안 요소였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들은 강의 내용의 질이 모두 덮어주었습니다만, 저런 강의 내용외적인 부분들도 분명히 수강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생각하고, 다음 세미나부터는 보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IMFGLC 강사님! 잘 배웠습니다! (저는 이미 IMFGLC 종합 이론가 된거 같습니다)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교안 준비가 늦어진 것은 확실히 critical 한 실수입니다,]
[도시락 제공 시각을 사전에 카페에 공지로 올리면 수강생들의 컨디션 조절에 더 좋겠지요?]
[정해진 수강 인원의 2배 이상 많아져 버린 수강생들의 숫자...세미나 시작전까지 불안 요소였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무엇을 느끼고 후에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강의료 그 이하의 가치도 될 수도 수배에 달하는 가치를 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IMFGLC 강사님 세미나 후기에 속하는 글이지만
IMFGLC 강사 세미나도 들으셨다고 하니...
저도 세미나를 참석해보고 느낀 부분이지만 어떤 세미나라도
석식제공 시간 공지, 처음 공지한 모집 수강인원 엄수는
개선되고 지켜졌으면 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