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네요 반갑습니다 :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느낌처럼 아 ! 하고 뻥 뚤리더군요.
본론을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은 그렇게 크게 기분이 좋진않았습니다
왜냐구요 . ?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꼐요
세미나를 들을까 말까 참 많은 고민들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금액적 부담. 그리고 정말 신뢰할수있을가 ? 하는 마음에
의심의 여지를 정말 많이 느낀건 사실이었습니다
요즘 정체기라. 아............ 변화가 필요할것같더군요.
의심반 의구반. IMFGLC 강사님 1:1 트레이닝 받은 다소니 형의 말을 믿고
형을 변화시킨 그 마인드를 한번 볼까 서울에 금요일에 상경했습니다.
첫 하이엔드 클럽 엘루이 를 가는길
눈에 믿기지않았습니다.
이게 말이되 ? 포르 쉐 람보르기니 페라리.밴츠 아우디 그냥 길가에 2억이넘는차들이 우리집 앞 페밀리 마트 포진하듯이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저런 사람들 있는가운데
hb 8. 9 를 데리고 나간다고 ?
그게 말이되 ?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와꾸가 국민 랭킹 1%인가..?
돈이 더 많은가 ?
트레이너들이 눈이 정말 낮은가 ?
아님 거짓말인가. ?
엘루이 입성........................................................
이건 뭐 ........................................................................................
이 점의 숫자만큼 고 hb 가있더군요
서울로 이사가고싶었습니다.
AA 폭팔....... 그냥 분의기만 보았습니다 .
그렇게 3인 우리는 새가되었구요
아. 저의 윙들은 # 클도하고 폰게임도 진행했습니다.
그속에서 크로스 님이랑 에르메스 님처럼 추정되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의아했습니다...................
저의가 상상한 픽업 이 아니더군요
그런데 희소식 어프로치의 정수
IMFGLC 강사신이 입장했단소식에
저희는 클럽을 20바퀴는 돌았습니다..........
대구 G2 그 작은 구장도 그렇게 많이 돌진 않습니다
그의 어프로치를 보고싶었습니다.
어디갔는지 안계시더군요..
이게 새의 마음인것 같았습니다..
점점 의심폭팔... 아.............................................................
그리고 찜질방을 향했습니다 LTR 전화가옵니다.
통화후
나의 AA 의 반성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소니 형과
합류 . 픽업 피드백후. 강남 NB 어프로치를 하러갔습니다.
역시나....... 뭐가 문제인지 저의는 모릅니다
계속모릅니다..
말은들어주는데
고개를 샬라샬라. 아주 미약한 IOI 는 보입니다.
그런데 아.억지로 따긴 싫더군요 .
보냅니다........
또다시 정체기. 호빗킹에게 전화가옵니다.
술을 한잔하고있는데 희소식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신의 어프로치가 AA에서 이루어질것 같다는 이야기.
어디 ?
더블에이
우리는 그냥 외칩니다
GO !
호빗킹의 도움으로 마에스터 님과 어크로스님과의 대화가 이뤄입니다.
반가웠습니다. 친절하고 대화가 참 편했습니다.
적은 나이에 비해 보통 20 대완 조금 다른 분의기였습니다.
어른스럽다 ? 마이스터님 이였습니다 제가본
어크로스님. 전 그분의 음....... 느낌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 남자는 .. 이성으로 안느낍니다.
그런데...............................
IMFGLC 강사신과 IMFGLC 강사님.... 안오신다더군요..
아쉬움을 남기고 다시 찜질방 조인 아침에 일어나
강남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화난 이유는 이거였습니다
20 명 강의 에 + 10 여러분 대학생들이라면
교양수업을 들어봤슬겁니다.
20명 수업이랑 60 명수업은 수업의 집중도가 틀리고.
질도 당연 달라집니다.
그래서 화가났던겁니다
20명의 분의기가 안날까봐요
최적의 그런 세미나가 되지 않을까봐.
그런 의구심을 가지고.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겠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었습니다.
강의들 듣기전 났던 화가 이젠.
다른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아 IMFGLC 강사님 이 세미나 여기서 더 열면 안됩니다.
경쟁자가 늘어납니다.
그만큼 확고함이 느껴졌습니다
IMFGLC 강사님이 말하길 확고함과
자신감의차이란.
자신감은 나 자신이 그냥 믿는거지만
확고함이란.
나와 나를 바라보는 너를
같이 믿게 만드는 것이다.
1: 57 의 수업이아닌
1:1 이되어
1과 57이
확고해졌다고
전 느꼇습니다.
그리고 바뀌었네요.
세미나를 마치고 이단헌트님에게 인사를 드리고싶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있더군요.
IMFGLC 강사 님에게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안보이시더군요..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트레이너분들과 인사를 하고싶었습니다....
피곤해 보이더군요.
눈에 마주치는 분들만 인사를 하게되었네요.
몇 인사를 나눴던 회원분들 반가웠습니다.
IMFGLC 강사님. 참 많은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직접뵙고싶었는데 인사를 드리게 되었군요.
반가웠습니다.
큐브님. 열정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이스터님. : ) 성장해서 뵙겠습니다.
어크로스님. :) 여유 느낌이 좋았습니다.
비숍님,IMFGLC 강사님, 세븐님, IMFGLC 방중술 코치님, IMFGLC 트레이너님, 노아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IMFGLC 강사님
말로표현할수없네요
그리고 지금 제가 가진 안도감. LTR 을 다. 정리하고
초심으로 돌아왔습니다.
굼주린 맹수가 되어.
야수성을 극대화하여
풀을 뜯으며 목숨을 연맹하는것이아니라
본능을 자극해 나의 사냥기술을 극대화하는
IMFGLC 강사님을 입겠습니다.
그리고...
음,
허풍은 하지않겠습니다.
필레로 보여드리겠습니다.
PS. 동물원속에 잠만자는 가축이 아닌
초원에서 뛰어다니는, 자유로운 IMFGLC 종합 이론의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 많은 양들을 소화해낼려면.
당분간. 흥분되는게임이 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은. 절 성장시킵니다.
IMFGLC 강사님 세미나 이후 앞으로
초원에 많은 맹수들이 보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