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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 4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2010. 5. 15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2/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0/3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4회 IMFGLC 강사신의 세미나를 듣고온 파슈스입니다.

IMFGLC 강사신님의 강의를 듣기 위해 아침일찍 학교 동기인 닉네임 역기군과 함께 멀리 지방에서 출발했습니다.

아침엔 비록 졸려서 버스에서 내내 잤기 때문에 세미나를 듣는구나 하는 감이 오질 않앗지만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1시부터 국내 정상의 픽업아티스트인 IMFGLC 강사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매우 설레고 긴장하엿습니다.ㅋㅋ또 항상 온라인으로 눈팅만하던 생활에서 직접 그분을 만나고

다른 수강생분들을 만난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더욱더 긴장이되었기도 하고요.

세미나장소에 도착하여 일층 카페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IMFGLC 강사님이 들어오셧는데...

정말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딱 보는순간 그냥 저분이 IMFGLC 강사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세미나 참석을 한 이유중 하나가 IMFGLC 강사님을 보기위해서 입니다. 항상 눈팅을할때

대부분 IMFGLC 강사님의 글을 읽어왓기 때문이고 그 글을 읽으면서 항상 감탄해 왓기 때문입니다.

IMFGLC 강사님의 강의중 가장 인상깊엇던 점은 "하는것이 아니라 되는것"이며 이는 자신의

본질적 매력을 중심으로 픽업이라는 윤활제를 덧입히는 것으로 행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자신의 매력이 총알 역할을 하여야 하며 매력이없는 픽업기술의 난무는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매력을 통해 확고한 이너게임을 하고 이에 약간의 픽업기술이 첨가되면 게임이

수월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배운 기술들을 이론, 실전으로 익히며

그와 동시에 제 매력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계획입니다. 강의를 듣고

다른 트레이너 분들, IMFGLC 강사님, IMFGLC 강사님, 멜로님, IMFGLC 트레이너님, 프리우스님, 익덕님, 픽통령님등을

보았는데, 다들 수강생분들과는 다른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뒤풀이자리에 참석하여 여러 트레이너님들과 얘기를 나누었는데, 제가 픽업을

많이 해보지 않아서 딱히 어떤 부분에서 질문을 드려야 할 지 몰라 구체적인 질문을 드리지 못했는데

그게 가장 아쉽습니다. 아무튼 제 질문을 받아주신 멜로님 프리우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IMFGLC 강사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다음에 그런 기회가 온다면

좀더 구체적인 질문을 할겁니다. 끝까지 좋은 조언을 해주신 IMFGLC 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듣지 않으신 회원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해드립니다.

강의를 듣고 나면 앞으로 어떤것에 중점을 두고 살아가야할지 그것이 픽업이든, 인생전반이든 달라져야

하겠다는것을 느낄것입니다. 감사합니당~ㅋㅋ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인생전반에 관한것이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누가봐도 멋진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