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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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기초 이론
[수강일자]
5.9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8-요식업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2/0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여자한테 끌여다니지 않고 끌고 다니는 사람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할 수 있는거 다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세미나는 처음이네요..
기대도 많았고 불안도 많았습니다.
4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죠.
집이 인천이라 버스타고 가면서 시간이 간당간당함을 느꼈습니다.
시간약속 늦는 걸 가장 싫어하는 성격이라 답답하네요.
그래도 여차저차해서 한번에 찾아갔습니다. 10분 남기고 말이죠.
올라 갔을 때 견습분이 맞아 주셨는데요.
IMFGLC 강사님이 아닌 줄은 알았지만 (약간 긴장한 것 보고)
이 분 눈에서 빛이 보이는 게 크게 될 사람 갔았습니다. 역시 견습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시간 정확히 IMFGLC 강사님 등장
들어 올때부터 아 저사람이 IMFGLC 강사겠구나 했습니다.
훤칠한 키에 슬림한타입 맞춰입은 것 같이 몸에 꼭 맞는 셔츠 특이한 벨트<- 시선이 가더군요.
나이는 어린것 같았지만 여유로움이 물씬 풍겨서 공익이라고 말하기 전까진 나이를 짐작할 수 가 없었습니다.
조금 늦으신분들이 자리에 앉을 수 있게 나서서 배려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놓친것 없으니 걱정말라고 하시는 부분도..
느낌이 중요합니다. 느낌이 <- 이번 강의의 모토였습니다.
필기?
필기구를 준비해 갔지만 필기한거 정말 단어로만 나열해서 4줄입니다.
필기를 하지 말고 느끼시길 바랍니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필기보다는 IMFGLC 강사님이 말을 할 때의 제스쳐, 말의 톤을 더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제가 이 강의를 신청한 것도 멘트를 배워서 써먹겠다가 아닌 혼자공부하면서 어려웠던것 실전에서 어려웠던것을
이 IMFGLC 강사라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를 보기 위해였기 때문에.. 대충 그 '본질'적인 것을 파악할려고 했습니다.
강의는 개요 실전 siperior컨텐츠 맞보기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acs조차 다른 시각으로 보시는게 흥미로웠습니다.
항상 제가 게임을 하면서 난 왜 시덕션이 안돼지? 라고 생각했는데..
섹슈얼 텐션이 흔히 야한 농담 야한말로 올리는 게 아니다.
그 느낌을 예로 들어주신 게 저에겐 하나의 깨달음으로 와닫네요..
망할인어 게임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인드가 아니라 확고한 ~~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 이단헌트님의 예를 들어서 알려주신 것.
특히 이단헌트 본인이 온것처럼 성대묘사로 그 분위기 파악이 쉬웠습니다.
이론 강의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폰게임!
폰게임 이론시간은 짧았지만 가장 강렬하고 깨달음이 많은 시간이 었습니다.
항상폰게임으로 comfort를 쌓을려고 노력하던 저에게 이젠 편하게 다가 옵니다. 폰게임.. 그까이꺼 대충~ 알죠 같이 들으신 분들은 ^^
실전 IMFGLC 강사에게 #-close!
이거 정말 손에 땀났습니다. 로드헌팅을 한번도 안해본 저로썬..
슈퍼 도도 고 hb IMFGLC 강사님이 첫상대였네요.
요긴 필기할게 많았습니다. 다섯줄 다 여기
회원들 한분 한분이 다 제 모습 같았고 저기선 어떻게 할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앞서 하신 분들을 예를 보면서 여긴 이렇게 저긴 이렇게 계획을 세워났는데.. 떨림이 멈추질 않는 군요..
일어서자 마자 후들후들 목소리 떨림 계획이고 뭐고 이자릴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에서 생긴..
빠른 말투 산만한 제스쳐 극강 DLV ㅋㅋ 제가 매력 없나요?
회원분이 DLV라고 속삭이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