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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IMFGLC 강사의폰게임세미나

[수강일자]

2월16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1/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의 세번째 세미나엿습니다...

항상 세미나를 듣고나서 다시 필드나 애프터를 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잇엇는데 이번에 또다시 막히는부분이잇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미나를 신청하였습니다

IMFGLC 강사님이 강조하셧듯이 어프로치때의 어트랙션없이 폰게임은 없다고 생각했엇던 본인이엿지만

이번계기로 폰게임 상황에서의 프레임 조절이라든지 좀더 세세한 면을 배울수 있어 좋앗습니다

또 폰게임 뿐만아니라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까지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중에 제일 와닿앗던말은

"애쓰지마라"엿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조금 카페에서 본건잇어가지고

시덥잖게 계산하고 애쓰는 그런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물론 HB들은 그런절 간파하고 Flake도 놓앗엇겟지요

정말 이런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이런 차이들이 다른 남성들과의 차별화라든지 또다른 어트랙션을 만드는것아니겠어요

글로 적기엔 불편함이 많아 글이 그다지 길지 않지만 저에게 와닿은 세미나의 포인트엿습니다

이번계기로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될 수 잇을것같습니다..

다들 안된다고만 하지 마시고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일반인과의 차별화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노력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