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1/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Secret

[후기]

-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은 굉장한 기회이다 -

IMFGLC 강사님 세미나는 기대이상이 될 것이란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준님 세미나서도 충분한 만족을 했었고 그때 게스트로 참가하신 IMFGLC 강사님의 알파메일 Aura를 이미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눈에 봐도 ‘이사람 뭔가 있다’라고 느껴졌는데 결단코 외모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첫인상은 마른 몸에 얼굴은 평범했던 반면에 말을 꺼내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전체적인 바디랭귀지에서 풍겨나오는 전형적인 알파메일의 분위기 그 자체에 매료되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이 강의 중에 Active R-value, 즉, 처음에 타인이 인지한 외모 외에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진짜 이미지가 구축된다는 말을 하셨는데 세미나가 끝난 후에 IMFGLC 강사님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고 나서야 그것이 뭔지 깨달았습니다. 세미나 후, 집에 귀가하는 와중에 생각한건데 마치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세미나가 아니라 하나의 픽업과정(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과 같다고 할까?

데일 카네기에 따르면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호의를 느낀다는데 IMFGLC 강사님은 수강생분들의 닉네임들을 기억할뿐더러 한분 한분 악수를 청해주신 모습에 진심(Heart)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준비하신 엑기스 자료들 외에 국내 픽업, 해외픽업의 핵심 컨텐츠를 보고 독창성(Originality)을 보았습니다. 9시간의 장시간 강의에 피곤하실텐데도 30분 연장되었다는 소리를 듣자 환히 웃으시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라도 더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쳐주려는 신뢰성(Trust)이 묻어났습니다. 시간이 없음에도 수강생들이 PPT파일을 필기하도록 배려해주셨고(View), 마지막으로 당부하는 글을 끝으로 길고도 길었던 세미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Seduction)  => 아.. 저는 게이가 아닙니다^^;

자세한 세미나 내용은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들은 다른 수강생들에게 피해가 가는지라 못 쓰지만 이분들에게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     픽업을 배우는데 시간을 온전히 할애하기 어려운 사람 <IMFGLC 강사님 세미나 하나만 들어도 국내, 해외 이론의 핵심내용들을 통틀어서 배울 수 있습니다.>

2.     빠르고 효율적으로 픽업을 하고 싶은 사람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에 입각한 IMFGLC 강사님의 실전테크닉을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3.     픽업이론을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어서 핵심내용을 통해 flow를 말끔히 정리하고 싶은 사람 <자기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짚어내고 어떻게 피드백할 것인지의 근본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4.    국내 최정상급 PUA들의 Aura가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IMFGLC 강사님뿐만이 아니라 게스트로 참여하신 카페의 마스터이신 이단헌트님과 IMFGLC 강사님을 비롯해 트레이너분들의 분위기를 몸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5.    변화하고 싶은 사람 <수박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