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GLC 강사 세미나 The only one
[수강일자]
2010.09.1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9/^^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
[후기]
연애나 인간관계 모두 큰 부족함이나 불편함은 없어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주변 환경들이 변화함과 동시에
연애를 포함한 인간관계의 적지 않은 단절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그들이 좋아하던 이는 '나' 가 아니라
'어떠한 것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
인간관계의 슬럼프(?)를 겪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된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
기존의 IMF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더군다나 세미나를 듣는 목적들을 정리한 후 참석한 터라
더욱 만족스러울 수 있었습니다.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 목적대로
세미나를 마치는 순간
이 강의 하나만으로도 모두 가능하겠다는 '확신'을 갖고
강의실을 나섰습니다.
원래 같이 픽업을 공부하던 동생에게
IMFGLC 강사님 세미나에서 얻은 정보들을 공유하기로 하고 참석했었습니다.
하지만, 동생과 쉽게 공유하기엔 죄책감을 느낄정도로
IMFGLC 강사님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자료들과
8시간의 열강이었습니다.
결국 동생에게 전화해서
서운하겠지만, IMFGLC 강사님에게 죄송해서 공유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할 정도의 세미나 였습니다^^
정말..강추입니다!!
[앞으로의 각오]
실천력
픽업을 즐기되 , 픽업에 휘둘리지 않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