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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tiny

 

 

 

 

 

 

 이 후기를 빌어 다시 한번 쇼팽님 라이님 닉슨님 엘시드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

 

 

한 번도 써보지 않았지만 최대한 성의있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5월 18일 새벽..

 

하루 일과를 마치고 여느때처럼 밤 늦게 집에와서 네이버를 로그인했다.

 

원래 쪽지 확인을 잘 안하는편인 나인데 오늘은 왠지 쪽지를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런데.. 보는 순간 라이님의 쪽지가 눈에 띄었다. 데스티니 마감 하루 전 사정으로 인해 1 자리가 남게 된 것이다.

 

쪽지를 읽는 순간 나는 엄청난 생각이 머리 속에 맴돌았다..

 

스케줄을 확인하고 데스티니 일정을 확인하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는 아니다.. 시간이 안 맞는다..

 

나는 엄청난 고민을 하게됐다.. 1분 8초가 지났을까^^ 벌써 결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후회하기 싫어서 일단 부딪혀보자 라는 생각으로 수강신청을 하게 됐다.

 

이렇게 기대감에 빠져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침 10시 쯤 됐을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라 최대한 정중하게 받았다.

 

쇼팽님의 전화였다. 순간 얼떨떨 했다. 기쁘기도 했고 당황하기도 했고

 

" 저 데스티니 된거에요? " 

 " 저 데스티니 된거에요? "

 " 저 데스티니 된거에요? "

 

" 네, 된거에요 "  

 

됐으니까 전화가 왔겠지 ㅡㅡ 나도 참 바보 같다.. 하지만 알면서도 확인하고 싶었기에 ^^..

 

이렇게 쇼팽님의 설명을 들은 후 나는 씻고 학교를 갔다.

 

그렇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또 늦은 밤에 다음 날 내가 데스티니를 듣는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근데 사는 곳이 인천이라 역삼동까지 가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나는 일찍 잠을 청했다.

 

 

 

 

 

 

 

5월 19일 아침..

 

그렇게 떨리는 마음으로 아침에 준비를 하고 출발!

 

10시에 강의가 시작인데 9시 20분 쯤에 도착을 했다.

 

GL 아카데미에 들어왔는데 누군가 씻고 나오셨다.

 

" 무슨 일로 오셨어요? "

 

" 데스티니 수강 하러 왔는데.. "

 

" 아.. 잠시만요.. "

 

나는 순간 당황했다.. 뭐지.. 여기가 아닌가.. 잘못왔나.. 하고 쇼팽님께 전화를 걸었다.

 

다행히 잘 찾아왔다. 로비에 앉아 있으라고 하셨다. 나중에 들어보니 이단헌트님 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서서히 수강생 분들이 도착을 하시고 기다리는데 되게 민망했다.

 

10시쯤 되서 라이님의 폰게임 강의가 시작됐다.

 

라이님의 폰게임은 누구나 알듯이 돈을 줘도 못듣는 강의다. ^^ 그만큼 기대를 많이 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라이님이 달라보인다... 단지 폰게임을 하는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하는 것인가..

 

이건 진짜 여자가 안좋아 할 수가 없다.. 폰게임 만으로 연인관계에 이어 그냥 살림도 차릴 수 있을 기세였다.

 

궁금하시면 직접 강의를 들어보시는게 가장 빠른 방법인 것 같다. 언제 들을 수 있을진 모르지만...

 

더 이상 말 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할지 모르므로 그만 하고

 

폰게임 강의가 끝나고 우리는 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다. 어색한 분위기.. 하지만

 

쇼팽님과 있으면 정말 편한 느낌이 든다.. 역시 Comfort Attraction Aura가 느껴진다.

 

점심을 먹으면서 많은 얘기를 듣고 우리는 다시 GL 아카데미로 돌아갔다.

 

쇼팽님의 악마의 강의를 들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강의가 시작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이 좀 꼬였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일정인 Road Approach를 하기로 했다.

 

우리는 말이 술술 나오지 않으므로 Destiny Aprroach Routine 몇 가지를 외워서 강남역으로 갔다.

 

강남역에 도착한 후 우리는 보조 닉슨님을 만날 수 있었다. 키도 크고 딱 보면 조권이 생각나는 닉슨님

 

그렇게 나는 쇼팽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둘이서 강남역을 돌아다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한테 번호를 Get 하는 느낌 나쁘지 않다. 둘이 있어서 그런지 꽤 많이 했다.

 

그리고 쇼팽님이 AA가 없는게 가장 좋고 또 잘 한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흐흐..

 

걸어다니는 중에 닉슨님과 햄찡형과 아쿠아블루형을 만났는데 파트너를 체인지 하였다.

 

그렇게 나는 닉슨님과 햄찡형과 나 이렇게 셋이서 다시 Aprroach를 하기 시작

  • ?
    Junior라이 2012.05.31 11:07
    예전 닉네임이 더 좋은데 ^^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그리고 나이도 어리니 앞으로 더 발전할수있는 기회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화이팅
  • ?
    Dest Value 2012.05.31 22:58
    감사합니다^^ 닉네임은..하..
  • ?
    Junior 아담 2012.06.10 20:28
    2F 굿!!!!
  • ?
    Dest Value 2012.06.12 22:16
    와~IMFGLC 스타일 코치님 반가워요 ㅎ 그때 너무 아쉽네요.. 중국 갔다와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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