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예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IMFGLC 트레이너의 IMFGLC 실전 이론 2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3월 23, 24, 25일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9/남/서비스업 종사하였다가 지금 이직 준비중/ 성남 분당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9년간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찌질이었습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매력?? 과묵한 거..-_-;;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IMFGLC 실전 이론신드롬을 수강하고, 과연 이게 적절한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그냥 취소할까? 라는 이상한 갈등과 함께 어쩔 수 없이 집 밖으로 몸을 내보내고, 지하철에 몸을 실으려 하는 순간, IMFGLC 트레이너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회원님, 원래 1시까진데 우리 1시 반까지 만나는 걸로 해요!!" 하지만 도착 시간은 약 12시 40분 ~ 50분 사이.. 도착하고 나서 누군진 모르겠지만, 얼굴 보면 기억 남.. 저한테 먼저 말을 붙이더군요.. 트레이너 같긴 한대..-_-a "어떻게 오셨죠??" "IMFGLC 트레이너의 IMFGLC 실전 이론 들으러 왔습니다!" "아!!!" !#$%^@$^#@$$%^&#^@$^$ 뭐라 뭐라 뭐라 대화하다가 만나는 시간 변경되었다고 하니깐, 그 분 취하시는 모션.. 옆엣 문으로 나가서 IMFGLC 트레이너 강사분께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그 트레이너 왈 " IMFGLC 트레이너 너 모해~!!! 너 회원 벌써 와 있잖아~!!!!"" ㅋㅋㅋㅋ 일찍 와서 좋은 게 없더군요.. 괜히 죄송했다는... 암튼 그러다가 흑조님이랑 인사하고, 강의실 안내 받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IMFGLC 트레이너님 오셔서.. 컨설팅 시작... 완전 개까였습니다.. 29년동안 연애 한 번도 못하고, 여자한테 말도 제대로 못 하는 거 빌미 삼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완전 군대 이등병 신고식 당하듯이 ... 내가 29년동안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구나... 내가 이거밖에 안 되는 인생이었구나.. 정말 비관했었습니다.. 암울해 하고 있을 때, 바로 그 때.... 컨설팅 끝나고나서 흑조님이 그냥 이런 저런 좋은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쉬는 시간 끝나고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들어오셔서 좋은 말씀 딱 두 마디 해주시더라고요 자기보다 잘 생겼고, 나이 많은 게 장점이라고... 그게 끝!-_-;; 약 3~4시간동안의 이론강의 시작.. 그 때도 완전히 까였습니다.. 이론강좌를 3개씩이나 듣고(IMFGLC 실전 기초 이론, 멜로 바디랭귀지, IMFGLC 보조강사 스케치북), IMFGLC 실전 이론 세미나 듣는데.. 아는 이론이 하나도 없다고.. 솔직히 멜로 바디랭귀지 같은 경우는 딱 타이틀이 정해져서 그 이론에 관해서 듣는 거라 기억이 많이 남지만,, IMFGLC 트레이너 님의 IMFGLC 실전 기초 이론이나 IMFGLC 보조강사 스케치북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 강의로 따지면 총론/개론 과 같은 거라서 약간 방대해서 이해해먹기 힘들어서.. 굳이 핑계 대자면....ㅡㅡ;; 암튼 그래서 머리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숙지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암튼.. 디지게 혼났습니다..-_-;; 어프러치 멘트 연습도 했는데 제대로 하나도 안 된다고 완전 혼나고...-_-;;; 저보고 국어책 읽는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부터가 고비의 시작이었죠.. 암튼 여차저차 하다가 가까운 데에서 저녁 식사 하고................ 동대문 입성! 헤어 셔츠 바지 구두 전부 다!! 풀 샷으로 다시다 꾸몄습니다..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얼마 정도 투자할거냐고 물었을 때, 제가 말한 금액이 적정선이라고 하셨던 게 생각났는데, 딱 그 선에서 해결했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점검 해주고.. 제가 제 자신이 꾸며진 거 보니깐,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주변에서도 멋있다고 하니깐 더더욱.. 비도 오고 해서.. day game은 내일로 미루고... 택시타고, 엔루이클럽 입성!(약 23시쯤) 일단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또 루틴 제대로 안 외웠다고 완전 혼내시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루틴 완전 숙지하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IMFGLC 트레이너님의 시범식교육이 하나 있었습니다.. HB 하나 집으라고 그래서.. 한 명 집었더니 그 분한테 가서 샵클 어프러치 하시더군요.. 물론 성공.. 이제부턴 내 차례.. 처음에 일단 성공은 하긴 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클럽 HB들 남자들한테 원래 번호 다 주나...?? 두번째 까이고 세번째 HB한테 다시 샵클 어프러치 시도.. 안 그래도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지목을 하시더라구요.. 저기 보이는 저 HB 한 번 어프러치 해보라고.. 성공했습니다.. IMFGLC 트레이너님 왈.. "저기, 청바지에 금색 날개 달린 거 있죠? 저게 부의 상징인데 청바지 하나에 50~60 정도 해요. 진짜 어려운 HB들인데 해냈어요! 잘 했어요!" 자신감 완전 상승 되더라구요... 내가 저런 어려운 HB를 상대로 성공해 냈다는 게... 그리고 다 합쳐서 약 8명의 HB한테 샵클 성공한 듯...?? 전 이게 지금 잘 한건지, 못 한 건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하는거구나~~~~ 어쨌든 HB들한테 그렇게 샵클하고, 그 중 IMFGLC 트레이너님이 메이드 잡아서 3:3 미드게임 뜀.. 다음날 3시 집결.. 피드백을 하는데, 저의 문제점이 무엇이었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특히 미드게임할 때............ 모든 시나리오가 저를 기준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저는 그걸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던 게 가장 큰 실수였고, Kino, CT, 루틴(멘트), Body Language 모든 게 다 실패였다는 거..... A4용지에 쓰시면서 저의 문제점을 한 번 한 번씩 짚어주셨던 거.. 쉬는 시간 때마다 틈틈히 한 번씩 더 보면서 리마인드하였습니다.. 암튼 피드백 끝나고, 이론수업 후, 저녁식사하고 강남역 Day Game 돌입!... 저번과 마찬가지로 IMFGLC 트레이너님의 시범식 교육... 물론 샵클 어프러치 성공! 어프러치 처음 시작해서......... 약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10명 정도 샵클 성공한 듯...??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 자세 가지고 엄청 지적 많이 받았습니다.. 배 집어넣어라 우물쭈물 대지마라 HB 어프러치할 때 바디랭귀지 지적.. 허리 쫙 펴라.. 주머니 손 집어넣을 때 팔 안쪽으로 확실히 붙여라! 어깨 쫙 펴라! 걸어갈 때 HB한테 오픈하면서 같이 걸어가는 방법 : 이거 지적 엄청 당했음..-_-;; 걸음걸이 팔 동작... 머 이거 말고도 엄청 많았던 거 같은데.. 사실 어제 클럽 뛰면서도 자세는 엄청 지적 많이 받았습니다~ 당당하게 행동해라 어정쩡 거리지 마라 우물쭈물 거리지 마라 두리번 거리지 마라 클럽 내 HB 탐색하는 방법...(이거 요령도 가르쳐줌..) 걸어다닐 때 방법.. 그리고 커피숍 4번 뛰었는데 샵클은 한 번도 못했습니다...ㅠㅠ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커피숍 얘기하고 있는 HB 사이에 껴서 한 번 같이 대화 시도해 보라고 그래서.. 시도 해봤지만.. 2팀은 아예 승차거부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안 된다고 못 박으시고... 1팀은 그래도 앉기는 하였으나, 자꾸 죄송하단 말 되풀이만..ㅡㅡ;; 말이 안 통해서 나 원 참..-_-;; 그래도 1팀은 같이 앉아서 말 좀 붙이긴 했는데, 좀 어색해서.. 말 지어내느라 상당히 고생했다는....ㅡㅡ;; 분위기가 툭툭 끊기는 거 같아서 그거 이어가느라 애 무척 먹었습니다..ㅡㅡ;; IMFGLC 트레이너님이랑 흑조님이 샵클 하지 왜 샵클 안 했냐고 머라 하시더군요..ㅋㅋㅋ 커피숍이 잘 된다고는 하시지만, 전 못해먹을 것 같아서...ㅋㅋㅋ HB들이 잘 받아주질 않더라구요.. 오히려 ROad가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전에 멜로님의 Body language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앉은 자와 일어서 있는 자의 프레임 차이 때문일런지..ㅋㅋㅋ 시간 좀 남는다고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메이드 어프러치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HB들이랑 좀 놀다가 클럽게임 뛰고 싶다고 그래서.... 한 팀 해봤는데, 쪽수가 3:3 맞는 거 같애서..-_-;; 안 됐어용...ㅋㅋㅋㅋㅋㅋ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그러는데 메이드 어프러치가 제일 어렵다고 합니다.. 제가 그걸 도전한거죠..ㅋㅋㅋ 물론 되지 않는 건 뻔했지만.. 근데 이 글 읽으시다보시면 알겠지만 오히려 안 된 게 잘 된 듯!!! 강남역 지하상가 문 닫을 때쯤 돼서 거의 다 물량 빠지고.. 신분당선 쪽으로 이동중...... 갑자기 어떤 분이 우릴 붙잡고 그러시더군요.. "혹시 IMFGLC 트레이너님 아니세요.." "예, 맞는데 누구시죠??" "아, 저 인터넷에서 글 많이 읽고 있습니다!!!!" "아, 예!! ^^" 블라블라 블라 샬라 샬라 샬라샬라샬라 두 분이서 막 대화를 하는 그 순간, 그 때 흑조님께서 한 가지 제안하시더군요... 끝날 때 다 됐으니깐 한 번 막판 스퍼트 해보자고.. 3명의 HB한테 접근했는데.. 첫번째 HB : 샵클 성공 두번째 HB : 걸음걸이 완전 빠름 완전 경보수준... 뛰어가서 따라잡았음..ㅡㅡ 진짜 바쁜지 연락처 가르쳐줄 생각 안 함..ㅋㅋ 실패.. 그 때, 마침 그 어떤 분과 IMFGLC 트레이너님을 보면서 대화가 거의 막바지에 이를 즈~음... 그 뒷편으로 세번째 HB 등장 흑조 님 왈 " 저 분, 저기저기저기!! 한 번 어프러치 해보세요!!" 스타일 완전 괜찮았음.. 잘 빠진 진청바지에 굽 좀 있는 구두에 ... 암튼 걸음걸이도 빠른 듯 하면서도 약간 느리고.. 따라 잡아서 어프러치 했습니다.. "저기, 잠시만요.." (HB 깜짝 놀라다..) "지금 아니면 제가 언제 볼 지 몰라서 먼저 말 걸었어요.." "아, 예.." "어디 급하게 가시나봐요..?" "예.. 지금 어디 좀 가야 되서..." - 이 다섯마디 하는 동안 HB는 날 위아래로 한 번 스캔 하는 게 보였음.. "그 쪽도 지금 어디 가봐야 되고, 저도 지금 일행있어서 어디 가봐야 되는데, 그냥 지나치지 말고, 연락처 교환해서 서로 알고 지내요." "저 죄송한데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20대 중 후반입니다.." "몇 살이세요?" "20대 중 후반이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20대 후반입니다..-_-;;" "아..! 예 핸드폰 주세요 제가 번호 찍어드릴게요.." (-_-?) (직접 자기 핸드폰 꺼내면서 번호 확인하는 HB) (번호 저장하더니 HB 왈)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예????????????"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 L.S.H요.." (저장하는 HB) - 출력 완전 좋음.. 난 이런 출력까지는 예상 못했음...^^; "그 쪽은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X. X. X요" 갑자기 IMFGLC 트레이너님이 뒤에서 제 어깨 위에 손 올리면서 "이 형, 첨에 말걸었을 때 어땠어요?" -HB가 이 때 머라머라머라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남... 암튼 얘기 다 끝나고 나서.. IMFGLC 트레이너님 왈 "저희 어디 가봐야 되서요.. 일단 연락처 교환했으니깐 나중에 연락하면서 다음에 보기로 해요.. 저희 가볼게요.. 안녕히 가세요.." IMFGLC 트레이너님이 저한테 조용히 말씀하시면서.. "저 번호 절대 안 죽으니깐 잘 살려요.." ^^~! 마지막에 제대로 하나 살려놔서 기분 완전 좋았음!!! 사실 Road하면서 한 명 쯤 괜찮은 HB 찍고 싶었는데, 좋은 출력 나와서 완전 기분 UP!!!!! 어쨋든 택시 타고 청담동 high-end-club 엘루이 클럽 입성!! 선포한다!! 이제 내가 다 쓸어버릴 것이다!! 어제는 스텐딩이었다면, 오늘은 테이블.. 테이블에 5~6팀의 HB들이 왔다 간듯.. 첫번째 HB 랑 잠깐 어디 갔다올려고 그랬는데, IMFGLC 트레이너님은 바운스 치러 간 줄 알고 착각한 듯.. IMFGLC 트레이너님이 왜 K-close도 안 하고, 바운스도 안 치고 아무것도 안 하냐고 그러면서 머라고 함..-_-;; 그 때 직감을 함... 아... 어제랑 다르구나............................ 두번째 HB K-close 성공... 그리고 또 시도했는데, 입술 찢어졌다나 어쨌다나 자꾸 튕기네...? 그래도 계속 시도했더니......................... 결국 또 한번 K-close 성공... 그만 할려고 입술 빼려고 했더니 놓지 않았다는..ㅡㅡ;; 적어도 2분 넘게 그러고 있었던 듯... 세번째 HB K-close 할려고 했더니, 클럽이 처음이라서 아예 완전 거부! 네번째 HB와 그 친구들 ...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집에 가야 된다면서 우리 테이블로 가방이랑 짐을 산더미로 가져오더니, 집에 가버림.. 다섯번째 HB... 오전 5시 넘어서 테이블 데려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2:2 미드게임 잡힘..-_-;; 그 때까지 K-close 어림 잡아서 10회 가까이 했음.. 그러나..............................F-close는 실패... 이따 오후 늦게 IMFGLC 트레이너님께 전화했더니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묻더군요.. "모텔 앞까지 한 번 같이 가봤어요...??" 이 질문이 왜 저한테 뇌에서 없어지질 않는걸까요...? 정말 가볼껄 그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F-close는 못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목표가 있었는데요.. Road Game에서 정말 좋은 출력 나와서 HB랑 연애하는 게 제가 생각 해 놓은 목표였었는데요.. 잘 하면 될 거 같아요... Road Game에서 본 마지막 HB.... 정말 출력 좋았거든요.. 이름까지 물어보고...ㅋㅋ 그 HB랑 잘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피드백 할 거 많으시다고 하시는데.. 피드백 잘 수용해서.. 더 멋진 더 매력있는 남성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흑조님께서 말씀하신 거 생각 나네요.. 별 거 없다! 예, 진짜 진도 나가는 거 진짜 별 거 없습니다!! 그냥 밀고 나가면 돼요,, 정말 별거 없더라고요~~^^! 아, 참.. 여자친구랑 만나다 헤어지게 되면,, Road 뛰어서 만나겠습니다~! 배운 거 써먹으려구요^^/ 이미 IMFGLC 트레이너님께서 말씀하신대로(로드에서 클럽으로 이동하다가 하신 말씀 중 일부분..) 제 컴퓨터 모니터 뒷쪽 벽에는 연예인 사진이 붙어 있습니다. 장동건 사진 한 장... - 나 라고 항상 인식을 하려고 하구요.. 김태희 사진 한 장 ... - 내가 만나야 될 사람.. 한예슬 사진 한 장 ... - 내 second.. 그렇게 항상 인식시키면서,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 참... 가장 첫 댓글에 남긴 저 IMFGLC 트레이너님의 댓글.. 뽑아서 그 밑에 출력해서 또 붙여놨습니다.. 29년 키스 연애 어쩌고 저쩌고 그 부분은 빼구요..ㅋㅋㅋ 항상 꾸준히 인식 시키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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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과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놀라웠습니다.
우선적으로 다시 지적해드리죠.
좀 더 과감해지세요.
그리고 자신의 대해서 더 많이 파악하세요.
항상 준비되어 있는 사람이 되세요.
이때까지 생활 패턴자체를 뒤바꿔버리세요.
화요일에 뵙게 되면 이야기 해드릴테지만,
항상 마음에 새겨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어프로치 단 한번도 못하신 수강생분이,
2일만에 K-Close만 3번이상 F-Close 바로 전 단계의 클로즈까지
가신것이 놀랍습니다.
하지만 만족하시지 말고, 더 나아가세요.
항상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