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일기 형식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Sweet Spot 당첨되었을시 난 집에서 뛰어다녔다. 물론 혼자 살기때문에 가능한 일.. 장소는 몇번 와본적이없는 강남 방향 셔츠입고 세전 신고 나왔는데, 날이 이렇게 더울진 몰랐지만 이동후 먼저 오신분들과 만나서 뒷문에서 이야기를 하고잇는데 헤르메스님이 잠깐 지나가다 오셨다. 처음엔 "누구지 저사람은? 다른 수강생인가?" 라고 생각했으나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와 행동을 보며, 아~ 헤르메스님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 역시.. 잘생긴 사람은 많구나 라고 생각을 ㅜ.ㅜ.................. 품고 잠시 뒤 안으로 들어가 앉아서 단둘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계약서에 싸인도 해놓구, 그것부터가 새로운 경험의 시작이었다. PS. 나는 10.07.04 에 IMF 가입한뒤 그때 당시 군대에 있었지만, 휴가 나와서 로드 어프로치 3번, 술집에서 어프로치 1번 밖에없는 AA가 심한 남자여다. 여튼 강의를 시작하는데, 오호~ 그때 전화로도 들었지만 목소리가 쩐다 말그대로 쩌~언다 두꺼우면서 부드러운 물론 나도 가능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장 듣고 싶어했던건 이너게임. PUA의 이너게임에 대해서 들어보고 싶었으며, 굉장히 생각을 많이하게 되었다. 생각하고 난 결론이 있지만, 아직 말로 설명할 수준은 아닌것같다. 그리고 중요한 어프로치시 상황 방안과 애프터시의 상황에대해 짤막하게 말씀해주셨다. 초콜릿 인상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지 못한 느낌 이었다. 마지막으로 수강 끝나고 봉투를 들고, 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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