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스팟 2기 수강 후기입니다.편의상 글은 반말로 쓰겠습니다.

수강을 듣기위해 일을 하루 제끼고 7시까지 도착하기위해 서둘러준비를했다

역삼역에 도착하여 회원님들을 만나고 쉽게 IMF건물을 찾아서

건물안으로 들어서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분위기.. 아주조용했다..

조심히 입장했는데 강의소리 빼고는 정적.. 마치 고3수험생들을 모아둔곳 같은 느낌이였달까

어찌됫건 입장했는데 큰키에 눈웃음이 인상적인분이 나타나셨다(에르메스님)

지금 강의실에서 강의중이고 시간아직 조금남았으니까 쇼파에 앉아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셔서

쇼파에앉아 대기중에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기분에 숨이막혀 음료수한잔 마시며 바깥바람을 쐬고있었다

조금있다가 에르메스님이 나오셔서한번더 인사를나누고 악수를하였다 (손이 무지따뜻하셨씀)

에르메스님은 볼일 보러 잠시나갔다가 오신다고하셨고 시작시간은 8시에 하신다고하셨다

여자저차 회원분들은 다모이셨고 컨텐츠 보안 계약서를 쓴뒤 웅장한 음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