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프리토킹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1.12.22부터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0 중반/학생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극강 AFC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치어스입니다. 남몰래 프리토킹 강좌를 수강하며 변화를 느끼던중 이렇게 중간평가를 작성하며, 저를 되돌아보고 그동안의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솔직히 제 욕심으로는 중간평가를 작성할때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 훨씬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성장도 놀라울 따름이고 어떻게 제가 여기까지 왔는지 긴가민가 할때도 많지만 높이 올라갈수록 더 먼곳을 볼수 있기 때문일까요? 제 목표는 더 커졌고 그것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처음 프리토킹을 수강할 때, 첫 강의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솔직히 기대감 보다는 긴장감과 걱정이 더 많았습니다. 1:1 강의인 만큼 나에 대해 솔직하게, 잘 표현해야지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에르메스님이 저에 대해 잘 파악해서 변화를 일으켜주실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말처럼 쉬운것은 아니었습니다. 생각처럼 저를 표현하기도 어려웠고.. 아니 그때는 저를 표현하는 말조차 하지못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저의 생각이나 느낀 감정을 자주 물어봐주시는데 저는 그때마다 대답을 회피하거나 두루뭉슬한 대답을 주로 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것도 다 강의에 일부였습니다. 그때는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스스로 에르메스님과 대화가 잘 안풀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답답함도 많이 가지고 있었구요 하지만 이제는 저의 감정이나 생각을 잘은 아니지만 표현하고 말 할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게 저의 첫번째 변화네요 요즘엔 에르메스님께 강의를 받으러 간다는 생각보다는 친구 그리고 친한 선배와 같은 느낌으로 대화하러 간다는 생각입니다. 에르메스님과 대화하는게 그냥 재밌고 그 대화자체로 많이 배워간다는 느낌을 자주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HB와의 대화 문제... 물론 제가 프로토킹을 수강한 이유에 있어서 HB와의 대화외에 다른 직장내나 학교 다른 소셜적인 대화 문제 또한 가다듬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제일 중요한것 초점은 저 역시 HB와의 대화였습니다. 하지만 프리토킹을 듣기전 다른 세미나도 수강해본적이 있고, 여타 다른 커뮤니케이션 서적들도 많이 읽어보았으며 평소 IMF내의 칼럼이나 필드레포트를 많이 보고 제가 체득할수 있는 부분들을 캐치해서 체워갈려고 애썼지만, 성과는 미비했습니다. 외운 루틴과 책의 이론을 쓸때마다 제 생각처럼 흘러간적은 단 한차례도 없었으며, 세마나에서 배운 입증된 강력한 무기들 마저 저는 활용할 줄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세미나에서 배운 흐름 외에 제가 채워야 하는 기본 밑바탕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세미나에서 배운 내용만을 가지고 그것으로 클로즈를 얻기만을 바라는 밥상차려주고 떠먹여주기까지 바라는 정말 어리디어린 투정만 부릴줄 아는 아이의 모습이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프로토킹을 수강하고 나서 세미나에서 배운 흐름외에 제가 가지고 있어야 할 밑바탕에 대해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다듬을게 많은 아이지만, 그전엔 내가 무엇을 갖춰야할지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몰라 기나긴 칠흙같은 어둠의 동굴을 혼자 해매고 있는 듯해 너무 답답하고 속이 꽉 막힌 느낌이었는데 그 동굴에서 한줄기 빛을 보고 그쪽으로 나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저는 요즘 HB와의 대화가 그냥 즐겁습니다. 예전에는 대화를 하기전, 중, 후 가 모두 고민이었고 스트레스였습니다. 머리속을 채우고 있는 잡념들, 미리 대화할 주제를 정해놓거나 여러 루틴을 외우던 일들 이젠 초라했던 저의 과거의 모습이네요 요즘엔 그냥 편하게 제 이야기를 하고 그것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그 재미를 HB가 같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HB와 소통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가끔은 정말 궁금합니다. 프리토킹은 정말 제가 은연중에 알고는 있었지만 절대 하지 못했던 그 작은 부분을 변화해주었습니다. 그 작은 부분의 변화가 쌓여 큰 결과물로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는 아직 부족합니다.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아기처럼 그냥 대화자체를 즐기고 있을 뿐입니다. 아직 더 올바른 대화, 흐름, 그외에 많은 요소들을 더 채워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변화를 느끼고 그것에 맞춰 나아갈 줄 아는 것 그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에르메스님과 강의중 상황극에서 항상 쩔쩔매기 바뻤는데.. 이제는 그것조차 즐길줄 알게되었습니다. 그 효과에 대해서 조금씩 더 점진적으로 증명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의는 제가 열심히 한 만큼 피드백 받으면서 더 많은내용을 얻어 갈수 있는 것 같아서 그만큼 제가 더 열심히 달릴 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가 강의 내용을 더 준비하려고 애쓰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저의 이런 목표 달성과 동기부여에는 프리토킹의 힘이 정말 컸습니다. 저는 이 강의에 듣기전 고민한 생각들.. 그리고 제가 투자한 비용 이상을 얻기를 원했고, 저의 배움의 열정 못지않은 에르메스님의 열성적인 강의가 같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서 제가 이정도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로토킹을 수강해서 변화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하고 있으며 아직 반밖에 오지 않았으니 남은 반을 지금까지 온 것보다 더 채워서 나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솔직히 기대가 되네요 이 강의가 끝날때쯤 저의 모습이요... 그때 더 좋은 모습으로 이 글을 다시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에르메스님의 강의 자료 카페가 있습니다. ^^ 수강생들끼리 자료 공유도 하고 질문사항이라던지 필드레포트를 통해 에르메스님께 피드백까지 받는 공간입니다. 수강생끼리만 공유하고 싶지만.. 프리토킹이나 에르메스님의 다른 강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오셔서 보고 가도 좋을 것 같네요 ^^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http://cafe.naver.com/hermesj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