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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강의
2011.06.13 17:04

[06.12] 제3회 IMF 공식 프로젝트 세미나 Icon

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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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명]

제3회 IMF 공식 프로젝트 세미나 Icon

 

[수강일자]

[6.12.일.서울]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삼십대초반/회사원(IT)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1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9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비숍님에 첫인상은 깔끔한 이미지에 젠틀하셨고, 2AM에 정진운씨를 많이 닮으신것 같았습니다.

 

강의내용으로는 이너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사항에 대한 내용과 매력을 발산할수 있는 방법

 

어프로치에 대한 내용과 데이게임과 나이트게임의 상황에 대한 이해 부분이 있었습니다.

 

비숍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IOD는 축복이다. 정말 인상깊었고,

 

실전에서도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이너게임이란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이미지를 확실한 개념으로

 

잡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2번째로 강의를 해주신 IMFGLC 강사님은 저번 제3회 IMFGLC 강사님 베이직 클래스에서 저와꾸에 희망이라고

 

소개받은후 2번째로 뵙는데 정말 많이 와꾸업 하신 느낌이였습니다.

 

못생긴남자는 없다. 단지 방치된 남자가 있을뿐이다 이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IMFGLC 강사님 처럼 가꾸어서 와꾸업 해야겠습니다.ㅋㅋ

 

IMFGLC 강사님의 강의내용은 커뮤니케이션에 내용이 전반적이였으며, 우리가 의사소통을 하면서

 

인지하고 지내지 못했던 부분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큰효과를 볼수 있다는것을 깨달았으며,

 

폰게임을 하든 HB를 만나서 대화를 하든간에 HB와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라는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HB와 섹톡을 하는데, 효과 만점이더라구요.

 

너무 잼있었습니다.

 

석식을 한후 3번째 강의는 IMFGLC 강사님의 강의 였습니다. 시험을 보고 오셨다는 IMFGLC 강사님은 키도 크시고,

 

목소리는 중저음이면서 힘이 실린 목소리가 독특하면서도 IMFGLC 강사님만에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강의내용은 어프로치에 대해서 상세히 강의를 해주셨으며, Super Tip인 SACB알고리즘에 대해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연희를 닮았다는 HB에게 가서 직접 어프로치 하는 동영상도 보여주셨는데

 

참 인상깊었습니다. 공학도 출신이라 그러신지 어떤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해결하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저도 어떤 문제에 부딧쳤을때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해결 방안을 찾아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분에 강의 모두 기대이상의것을 얻어가는것 같아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픽업의 뼈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뼈대에 저의 노력으로 살을 붙여나간다면 저도 언젠가는

 

강의를 하시는 분들처럼 PUA가 되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세분 강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의사항 및 강좌의 개선해야할 점]

강의실이 초반에 추워서 감기기운이 살짝왔음.ㅠ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는 여자를 꼬시는게 주목적이 아니라 사회성을 기르는 것이다.

그런데 왜 여자를 꼬시냐? 여자를 꼬시는게 사회성의 최고난이도 작업이기 때문.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여자가 나를 유혹하는 PUA가 되겠다.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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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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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 2011.06.18 16:44
    큰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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