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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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2/6 슈퍼주니어!!~
[수강일자]
2011/2/6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 / 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 / 10~20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강좌를 신청했습니다.[절대 총알의 압박이 아니에요.. 절대로.......ㅠ]
정말 IMFGLC 강사님 , 톡스님 , IMFGLC 강사님 , IMFGLC 강사님 네분 성향이 다르시더군요.
IMFGLC 강사님은 LTR을 위주로 설명하습니다. 정말 이성에게 카키앤퍼니로만 다가가서는 안된다는것을 강조하시더군요!
톡스님은 자기자신의 강점을 가지고 여성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것말고 여러가지도 많았고요.
IMFGLC 강사님... 역시 느와르픽업이란말이 괜히나온것이 아니더군요...!! IMFGLC 강사님많의 픽업스타일이 너무 뚜렷해서 깜짝놀랐습니다.
IMFGLC 강사님! 역시 폰게임의 허와 실에 대해서 정확히 짚어주셨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던것을 직접적으로 들으니깐 정확히 오더군요.
정말 IMFGLC 강사님 , 톡스님 , IMFGLC 강사님 , IMFGLC 강사님 이 네분의 픽업 성향은 많이 다르지만 네분다 공통적으로 생각하시는것은 있더군요.
바로 진실성이었습니다.
진실성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 네분 모두에게 배울점이 많지만 톡스님의 강의에 가장 동감이 많이 갔습니다.
'왜 남자가 다 해야하는가..' 저도 여태까지 참 많이 생각하고 있던것이죠.
결혼할때야 내가 여자한테 투자하는거는 아깝지 않지만 픽업시에 여자에게 투자하는것은 엄청 아깝기도 하고 '같이 놀았는데 왜 내가 다 내야돼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엄청 들었습니다.
다들 대단하신분이고 매력이 넘치시는 분이어서 5만5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단헌트님.... 역시 다르시더군요....!!! 제 목표..?!로 삼아도 되겠습니까??!!!!
목표도 생겼겠다.. 이제 내일부터 열심히 Go Field!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클럽 자주가는데... 같이 달리실분 모집입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