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20분쯤에 민토에 도착을 하니 먼저 도착 하시분들 끼리
로드를 뛰고 계시던군요.
저는 오자 마자 창문 쪽을 보면서 다른 분들이 뛰고 있을신것을 보았습니다.
밑에 길가메쉬님이 올리신 후기 보시면 아주~~잘 나와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난뒤
이단헌트님과 맥키님이 도착 하셨습니다.
오~~역시 이단헌트님을 보니...참 조각 같이 잘 생겨던군요.
목소리도 좋으시고요.
그리고 맥키님은 왠지 모르게 섹시 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녁 늦게 세미나가 시작 되었습니다.
늦게 시작 해서 인지...배가 고파습니다.ㅡ_ㅡ;;;
하지만 헌트님의 열강을 하시는데 배고픔 정도는 견딜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난뒤 뒷풀이를 한시간 정도 끝내고 나이트를 찾을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연산동의 아라비아 나이트에 가서 물을 확인 한 뒤
서면의 챔피언에 갔다가 다시 아라비아 나이트로 돌아와서 1시 쯤에 들어 갔습니다.
테이블을 잡고 헌팅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극심한!!AA를 가지고 있어서 제대로 된 오픈너도 못했습니다.ㅜㅜ
그리고 헌티님의 오픈너를 보면서 맥키님이 상새히 설명을 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나이트에서 저는 새가 되어서 나온뒤...동춘이님, 리얼러브님, 달타냥님과
같이 서면에서 로브를 하면서 저는 AA를 극복 하려고 했지만...
역시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러자 동춘이님이 AA를 극복 하는 방법중 하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지금 사용 하면서 점점 AA를 극복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무리 좋은 세미나를 듣어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생각이 드립니다.
세미나의 강의중 하나인 적절한 이론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립니다.^^
다음번에 세미나에 참가 하게 되면 저의 변화된 모습으로
참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