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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회사에서 현재 작업중인 hb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4명정도 무리가 있는데 일단은 전부 친해진후 어느정도ioi가 나오면

맘에 드는 사람에게 올인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친해진지는 오래되지않았구요 나이가 어리고 성격이 다들 활발해서 어렵지않게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치맥을 사달라하고... 점심사달라하고 하는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사주기는 그렇고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어리다 보니... 나이 좀있는 사람한테 편하게 생각없이 사달라고 버릇처럼 말하는 거같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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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쑈땅삐양냐 2012.11.15 16:35
    똑같이 제시하면 되죠
    넌 머해 줄래?
  • ?
    BBmong 2012.11.15 16:39
    손 터시는 것이 나을 듯 처음부터 타겟을 정하고 들어가서 역학적 조절작업을 하지 않은 것부터 패착. 여자들 어리든 말든 눈치 천단인데 속셈 모를 것 같나요? 바로 알고 부담감 주는 거에요 사주면 호구 안사주면 접근 못하고 바로 걸렸네요. 아웃프레임을 써도 여자쪽이 님보다 한 수 위인데다가 여러명이니 당해내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손 떼고 다른 분 찾아요
  • ?
    K슬러스트 2012.11.15 23:38
    명분을 만들면 되죠 ㅋ
    치맥사주고 치맥은 내가 샀으니 니가 커피사 ㅋ
  • ?
    Cheat 2012.11.17 13:55
    싫어 이년아

    눙담입니다^^;;
  • ?
    LoveGameisOver 2012.11.19 09:23
    왜 사줘야해? 이런 식으로 나가요 무조건
    아니면 니가 사서 먹어 이렇게요 튕기는거라고 생각하고 좀 소극적이 되었다 싶을 때 쯤 다시 어프로치해보세요
  • ?
    dleowls83 2012.11.27 07:18
    사주긴 사주되 님이 원하는걸 먹으러 가면 어떨까요?
    뭐 맘에 들어야 같이 합석도 하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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