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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새 라고하나요? ioi가 미확했고

hb가 워낙 현재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상태였습니다.

연락한지는 2주정도됫구요. 조금씩의 ioi는보였지만 확실한ioi는 없엇습니다.

 

그러다 어제 집에서 떡볶이를먹자고 hb가 말했는대

사정이 좀 그래서 집에서는못먹게됫고 방을잡고 먹게됫어요

 

근대 섹텐은 어느정도 끌어올렷는대 끝가지 선을 그어버리내요.

 

뭐 안되면 어쩔수없지 라는 마인드여서 별루 흔들리는모습을 보이지는않앗구요.

 

이제 안에서 얘기하다가 밖에 나와서 같이 걸으면서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일년뒤에 만나자

 

정말 진심이였거든요.ㅋ.ㅋㅋㅋ

 

근대 hb가 빵~~터지면서 바로 팔짱을끼면서  안하던 스킨쉽도 하면서 진심이냐면서

삐졋냐고 물어봅니다..

 

난 삐질이유도없고 니가 날 어떻게봣길래 이런거에 삐지냐고 물어보느냐..라고 물으니

 

왜 하필 일년뒤야?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되지

일년안에 내가 결혼하면 어떡할껀대

 

내가 사실 마음에 문을 안열어서 그런거지..1년동안이나 연락 안할필요는없잖아.

 

그러니까 대충 느낌이 계속 도전해봐 라는 느낌이였는대.

 

평소에는 계속 선을긋고 ioi도 미흡했는대 저 한마디에 빵 터지구..많이 아쉬워했던거같습니다.

 

궁금한점이 제가 우리 일년뒤에 만나자 라고 말하기전까지는 계속 동생 누나 사이로 선을 그어버리고

ioi도 확실한 ioi도 아니였는대 뭐 대충은 이런거였습니다.

 

너가 동생으로보이긴하지만 아직은 너한테 조심스러워 라던지..

 

현재 남자친구가 자기가 꿈꾸어왓던 이상형이고해서 혼란스럽다니 그런 ioi였구

 

모텔에서 섹텐올리고 스킨쉽하려고했엇는대 iod가 나왓습니다.

 

제가 봣을때는 절대 어장 그런거는 아니였구요.

 

궁금한점이 방금전까지만해도 iod나오던 hb가 일년뒤에 만나자 라는말에 왜 저렇게 반응했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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