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2012.10.12 05:37

질문이요! 미국에서.

조회 수 98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제가 대학을 미국대학으로 와서 여자를 만났는데 이여자는 미국에서 오래산 속된말로 트윙키입니다.


제가 대학을 미국대학으로 와서 여자를 만났는데 이여자는 미국에서 오래산 속된말로 트윙키입니다.

그런데 저보고 자꾸 너 여자 잘꼬실거 같아. 한국에서 되게 잘놀았지? 이런말을 자꾸합니다.

밥은 두번 같이 먹었구요 둘이서. 문자도 매일하는데 나이가 저보다 많습니다. 게임을 어떻게 끌어나가야할까요?

절 이승훈닮았다는둥 귀엽다는둥 귀여워하긴하는데 남자로 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
    Junior헤라클레스 2012.10.12 06:10
    일단은 제가 보기에 어느정도 hb가 회원님께 ioi는 있어보입니다. 다만 그 ioi가 이성적인 것이 약하고

    일단은 제가 보기에 어느정도 hb가 회원님께 ioi는 있어보입니다. 다만 그 ioi가 이성적인 것이 약하고

     

    동생의 이미지만 더부각되어 보인다는게 문제이죠 여기서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막 남자로 보이기위해

     

    행동을 급변하면 hb의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확실하게 그 호감의 표시가 진짜 동생으로서

     

    귀여워 하는것인지 이성으로서 좋아하는 것인지를 정확히 판단해보십시오. 말은 저렇게 하더라도 이성적인

     

    호감이 충분히 있을 수있습니다. 여성의 의중을 어느정도 파악하고 난뒤 동생으로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면

     

    반대로 hb에게 왜이렇게 귀여워 너 너무 귀여운것 같애등  오빠들이 하는 말을 조금씩 이야기 할때 써보십시오

     

    그럼 hb도 처음엔 어색해하는 기색을 보이다가 점점 더 익숙해져 이제는 동생으로서 느끼는 것이 아닌

     

    회원님께 의지할 맘까지 드는 어떻게 보면 관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ㅇㄴㅇㄹ 2012.10.12 06:39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외국에 나와서 이런 진실된 조언 받으니 힘이 되네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연애 상담 및 매력 계발과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대한 질문 답변게시판입니다. EthanHunt 2013.09.17 22796
1057 결혼하고싶은 나이맞추기 juningy0 2012.03.16 992
1056 부천,부평에서 메이드하시는분들 및 해보셧던분 질문합니다! 1 홍맨 2012.07.18 990
1055 편의점 알바 좋은거 같은데 좀도와주세요 6 따로 2012.07.02 989
1054 말 잘 통하는 친한 관계와 좋아하는 사람의 경계?? 6 chigani12 2012.07.11 989
1053 친한친구였던 여자애가 여자로 자꾸 보여요..도와주세요. 2 쿨하게가죠 2012.10.23 989
1052 보슬아치 길들이는 방법은?? 7 Cronus 2012.03.17 988
1051 업소녀 ? 5 훈남변신중 2012.08.07 987
1050 정말.......삶이 너무 지루하고........ 저도 변할수 있을가요...... 9 tommyhwang2 2012.10.02 987
1049 로드에서 번호딸때요 2 화나 2012.03.31 982
1048 지금이 피드백이 필요할때라고 느낍니다. 3 에피타이져 2012.10.04 982
» 질문이요! 미국에서. 2 ㅇㄴㅇㄹ 2012.10.12 982
1046 딘카엘님 세미나 카탈리스트 1 픽업맨 2012.11.21 982
1045 폰게임(호감과 피드백좀) 2 지못미 2012.04.07 981
1044 고수님들의 도움이 절실히필요합니다 1 2012.05.03 981
1043 특이한 여성 1 지못미 2012.09.29 980
1042 오프너 2 양환성 2012.10.24 980
1041 hb가 ioi를 마구 던지는데 친구 단어 가끔씩 꺼내는 심리 30 부르마 2012.11.01 979
1040 저 같은놈은 역시 안되는군요 10 로드남 2012.10.06 979
1039 글이 보이다 왜 짤리죠 ? ㅠㅠ 2 채푸니 2012.09.16 976
1038 일하는곳에서 번호따는데 2 한글네자 2012.09.30 976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