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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제목그대로입니다 ㅠ

 

매일 출퇴근하면

 

꼭 하루에 한번은 괜찮은사람이보입니다..

 

그리고 며칠씩 항상보는 여자도있구요.(근데 커플링했네요 ㅠ)

 

아무튼 제가 궁금한건..

 

출퇴근때의 제모습은 너무 평범한 회사원이라 도저히 자신이 없습니다

 

헌팅할자신도 용기도없고

 

사복입을때에 비해 자신감이 너무 하락하는데 ㅠ

 

매일 보이는 이상형들 그냥 포기해야만할까요?ㅠㅠ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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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사노바K 2012.10.11 11:32
    힌두번 해보시다보면 자신감은 알아서 생겨요. 일단 시도부터 해보시는게좋을거같네요.
  • ?
    이토 2012.10.11 23:57
    한번 보고싶네요 ㅠ
  • ?
    nedspc 2012.10.12 01:38
    연습삼아서라도 어프로치를 해보기를 권하긴 하지만

    연습삼아서라도 어프로치를 해보기를 권하긴 하지만

     

    육군훈련소 화장실에는 이런말이 적혀있는데

    자신이 프랑스 황제에서 몰락하게 되는 단 하나의 패를 제외하고는

    한번도 진적이 없는 나폴레옹의 주요 원칙과도 동일한 맥락이라서

    기억을 하는 문구입니다.

     

    "이기는 군대는 이미 이긴상태로 전쟁터에 들어가며 지는 군대는

    전쟁터에 들어간 후에 이길 방도를 모색한다."

     

    자신이 가능하다고 생각될 순간에 가시는게 여러모로 가장 좋습니다.

    여기서는 그것을 선구안이라고도 하죠.

     

    다만 경험과 실력을 늘리고싶다면 가리지말고 가야됩니다.

    전쟁과 다르게 연습을 해도 까여도 얼마든지 다시 연습할수있는게 픽업이니까요.

    (소셜은 그래서 준비된 자들이 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정말로 놓치기 싫다면 이상형이라면 다시는 못볼거 같다고 느끼게되면

    두려움을 느끼기도 전에 이미 걸어가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못갔다면은 후회했다면은 그것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닌겁니다.

    그저 호감을 느낀 괜찮은 점수대의 여성이었겠죠.

     

    정말로 확신에차서 이거 아니면 안된다. 라는것을 마주하게 되는 인간은

    자신이 계산하기도 전에 움직여 버립니다.

  • ?
    이토 2012.10.14 21:33
    그렇군요...두려움이 요새 너무많아져서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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