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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부터 hb8의 여자와 지내구 있습니다.
저는 진심이구요 이 hb는 남친이 있는데 확실히 정리하지 않는듯 보여요.
저랑 완전 애인처럼 놀러다니구 어디든 손잡구 다니구 밤에는 벤치에 앉아 몇시간 동안 키스하구..
그치만 아직 잠자리는 가지 않았어요
저는 진짜 같이 껴안고 싶어 모텔에 가려 했지만 자기는 남자는 못 믿겟다 하구 큰 상처가 있어
미안하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삐진척 했더니 껴안으면서 정말정말 오빠를 못믿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저기 들어가면 변할수도 있다며 저에게 키스와 포옹을 퍼붇고는 결국 집에 갔죠

저에게 겨울에 밤에 같이 바다를 가자구하구
담주 토욜에는 유원지에 놀러갈 계획입니다...
제가 좋아한다구 하면 어물쩡 넘어가구
불안해요 ㅠㅠ

확실하게 애인 만들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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