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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1년 정도 사귀었는데

거리가 먼 장거리 커플이다보니 . .

서로 믿음이 조금씩 무너지다보니 결국 오늘 여자친구 입에서 헤어지잔 말이 나왓네요

최대한 니디하지 않게 대하려 했지만 제 맘이 그렇지 못해서결국 별말을 다해버렷어요 . .

답도 없고 이젠 끝인거 같습니다

어찌 극복을 해야 할까요  . . 제맘도 그리 필사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 .

근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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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M하이패스 2012.09.23 23:01
    마음이 필사적이지않는데 억지로 니디하지 않게 대하셨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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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M하이패스 2012.09.23 23:02
    무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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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 2012.09.24 12:18
    너무 이성적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마음이 가는데로 행동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후회할꺼 같은일은 하고 나서 후회를 하는게 나을듯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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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b8632 2012.09.26 10:33
    아이고..나도 헤어젓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