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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초에 들어온 저희 팀에 들어온 hb 가 있습니다. 처음봤을 때는 제가 심리적으로 압박받는 느낌이 들어서 되도록이면 멀리 했었습니다. 그래도 회식자리나 우연히 근처에 있게 되면 챙겨주게 되더군요. 그외에는 모르척 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최근에 업무를 일부 같이 하게 되어서 기운내라면서 커피 한잔 씩 먹으러 가기도 하고, 그 이후에는 밥한끼 먹자고 두리뭉시하게 에프터를 했습니다. 크게 신경 쓰고 있지 않다가, 그 얘가 단체로 밥먹을 때, 제가 쏘는 것을 보고 이것은 밥한끼 먹는 걸로 안친다고 해서, 날 잡아서 에프터를 하게되었습니다.

 

첫 에프터는 그냥 적당히 대화하고, 두 번째는 주말에 할일이 없다고 해서 제가 에버랜드 가자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에버랜드 가자고 할 때는, 영화와 에버랜드 더블바인드 썼는데, 영화쪽으로 얘기하다가, 자 안되서 포기 할 때쯤, 여자애가 에버랜드라도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에버랜드 끝나고 너무피곤해서 집에 일찍 보냈습니다.

 

에버랜드 갔다온 다음에, 오늘 재미있었다고 카톡을 보낸 것에 답장도 없어서, 그 다음부터 마음이 흔들려 버렸습니다. 그 담부터느 카톡 답장 초반에는 잘하기는 하지만, 팀동료로써 예의상 보내는 건지, 약간 헷갈린데다가,최근에는 서너번 왔다갔다 하면 답장이 안옵니다.  세번째 에프터는 거절해 버렸구요.

 

사실 친한 동기 남자애가 있어서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밥먹을 때 , 같이 먹고, 이것저것 같이 하자고 해요. 질투가 생기긴 하지만, 되도록이면 티 안낼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실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1. 세번째 에프터를 다시 한번 잡아본다.

2. 망가지더라도 진심 어필 해본다.

3. 이대로 방생한다. -이 부분은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unstable 해져서 생각중임.

 

hb 점수는 높지 않습니다. 잘 안꾸며서 잘 안튀지만, 귀엽게 생긴 정도입니다.

혹시 제 고민에 대한 충고나 조언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올초에 들어온 저희 팀에 들어온 hb 가 있습니다. 처음봤을 때는 제가 심리적으로 압박받는 느낌이 들어서 되도록이면 멀리 했었습니다. 그래도 회식자리나 우연히 근처에 있게 되면 챙겨주게 되더군요. 그외에는 모르척 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최근에 업무를 일부 같이 하게 되어서 기운내라면서 커피 한잔 씩 먹으러 가기도 하고, 그 이후에는 밥한끼 먹자고 두리뭉시하게 에프터를 했습니다. 크게 신경 쓰고 있지 않다가, 그 얘가 단체로 밥먹을 때, 제가 쏘는 것을 보고 이것은 밥한끼 먹는 걸로 안친다고 해서, 날 잡아서 에프터를 하게되었습니다.

 

첫 에프터는 그냥 적당히 대화하고, 두 번째는 주말에 할일이 없다고 해서 제가 에버랜드 가자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에버랜드 가자고 할 때는, 영화와 에버랜드 더블바인드 썼는데, 영화쪽으로 얘기하다가, 자 안되서 포기 할 때쯤, 여자애가 에버랜드라도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에버랜드 끝나고 너무피곤해서 집에 일찍 보냈습니다.

 

에버랜드 갔다온 다음에, 오늘 재미있었다고 카톡을 보낸 것에 답장도 없어서, 그 다음부터 마음이 흔들려 버렸습니다. 그 담부터느 카톡 답장 초반에는 잘하기는 하지만, 팀동료로써 예의상 보내는 건지, 약간 헷갈린데다가,최근에는 서너번 왔다갔다 하면 답장이 안옵니다.  세번째 에프터는 거절해 버렸구요.

 

사실 친한 동기 남자애가 있어서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밥먹을 때 , 같이 먹고, 이것저것 같이 하자고 해요. 질투가 생기긴 하지만, 되도록이면 티 안낼려고 노력중입니다.   

 

사실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1. 세번째 에프터를 다시 한번 잡아본다.

2. 망가지더라도 진심 어필 해본다.

3. 이대로 방생한다. -이 부분은 제가 심리적으로 너무 unstable 해져서 생각중임.

 

hb 점수는 높지 않습니다. 잘 안꾸며서 잘 안튀지만, 귀엽게 생긴 정도입니다.

혹시 제 고민에 대한 충고나 조언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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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 2012.09.16 00:32
    1,2,3번도 아닌 그저 다음기회를 매력있게 노려보심이 제일 현명하지만 굳이 하나를 뽑자면 1번 하겠습니다 단, 니디하지 않게..소셜에서의 2번은 잘되면 좋지만 안되면 엄청난 후폭풍을 가져올 수 있구요...
  • ?
    LORD 2012.09.16 00:29
    제가 생각했을때의 의견들을 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때의 의견들을 내보겠습니다
    소셜게임...저도 대부분이 소셜인지라 나름 많이생각하고 연구하는중입니다 경험상 잘됫던것들은 모두 오래걸리고 인내심이 필요한 플로우쪽 픽업입니다 기억을 짚어보면 스피드픽업은 성공확률이 확떨어지더군요..

    그럼 본론에 들어가서... 앞으로 어찌하면 좋느냐...그저 뻔한말들밖에 드릴수없네요 지금 당장 박힌 어트랙션들을 확 바꿀수 있는방법이 없으니까요...캔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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