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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항상 나자신을 남들에게 드러내는걸 두려워하는거 같습니다.특히 낯선 사람들과 있을때는 의식을하고 더욱더 그렇네요 나자신에게 솔직해지고 당당하게 자기감정을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좀더 나자신에게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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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알남 2012.10.27 17:02
    1.이론
    2.경험
    3.피드백

    이 답일듯합니다.

    1. 이론은 여러가지 픽업서,연애서,자기계발서(특히 인간관계 또는 이너게임에 도움이 될만한)들을 참고하세요.
    2. 경험은 여러사람들을 만나보고 상대해보세요.
    3. 여러가지것들을 활용해 피드백 해보세요.

    참고
    필승^^
  • ?
    검영 2012.10.27 20:07
    1.매일 어프로치 30번이상한다

    1.매일 어프로치 30번이상한다

     

    2.낯선사람과 대화할수밖에 없는 일을한다. 단기알바라도 한달하면 aa가 사라지겠죠 .

     

    전단지뿌리는것도 어프로치 연습의 좋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견해로 어프로치의 신은 삐기들입니다ㅎㅎ

     

    aa가 너무 없어서 가벼워보이는게 흠이긴 한데 하루에 수백번씩 어프하는 홍대 삐기들은

     

    어프로치의 신이죠

     

    예전 제가 aa없앨려고 한 마인드셋중에 하나 알려드릴께요 도움이될지는 모르겟네요

     

    어차피 나이 늘면 aa는 누구나 사라진다

     

    버스 전철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고싶은 이야기 다하는걸 보면 알수있다

     

    어차피 언제가 사라질 aa 지금 업애자

     

    오늘 바로 업애자

  • ?
    nedspc 2012.10.28 01:07
    픽업의 어프로치나 영업사원들의 영업 그리고 휴대폰 대리점 호객행위 옛날의 동대문 호객행위

    픽업의 어프로치나 영업사원들의 영업 그리고 휴대폰 대리점 호객행위 옛날의 동대문 호객행위

    삐끼들의 전단지 돌리기 헬스할때 정말 마지막 세트에서 한번 더 할까말까 그 고통의 순간 등

     

    다 똑같은 것을 이겨내고 시작합니다.

    몸에서 느껴버리는 그 주저함과 두려움을 무시해버리고 이성적으로 해야되는 것들을 행동한것입니다.

     

    이것은 자신과의 싸움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라면의 냄새를 맡고 있을때 느끼는 갈등과

    졸려 죽겠는데 씻고 잘지 양치질 할지 안할지에 대한 갈등에서도 찾아볼수있습니다.

    금딸,금연,금주를 실시한지 30일째 되는날 아주 심각하게 느끼는 갈등에서도 감정과 이성의 대립은 확연하게 느껴지죠.

     

    그 불쾌하고도 살아있는 느낌을 이겨내는 것은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감성이 이성보다 작용하는게 매우 강력합니다. 선천적으로..

     

    이것을 이겨냄으로써 얻는 그 성취감은  그 어떠한 것들도 이겨낼수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이고 많은 변화를 이룩할수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의 이상향의 모습을 한 사람이었다면 만약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시고

    그 사람이었다면.. 이랬을꺼야 이러는 행동들을 할려고 노력해보세요.

     

    어프로치를 많이 하는것도 그런 경험(이렇게 해야되는데... 라고 생각되어지는 행동들을

    주저하는 그 불쾌한 느낌을 느껴도 무시해버리고 실행했을때의 그 성취감) 을 느끼는데 좋은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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