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안녕하세요 주니어트레이너 닉슨입니다.

앞으로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글은 [닉슨의 존슨] 으로 하겠습니다.^^

[닉슨의존슨]은 우리 쇼팽님의 작명센스네요^^

일단 먼저 요즘 활동이 뜸해 진점 죄송합니다.^^;;

이리저리 할 일도 많고 쉬느라 정신이 없엇습니다.

쉬면서 많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여러 동료 트레이너분들과 추억을 만들러 다녓습니다.

 그 중 기억나는 추억거리를 몇개 올리려합니다.

 (닉슨,페르세우스,세라핌,알없는안경,오션) 님과 함께  남자 5명이서 ^^;;

롯데월드 로 놀러갓습니다.

남자 다섯명이서 이렇게 셀카도 찍으며

이리저리 놀던중..

페스티벌 페레이드 축제가 저희 앞을 지나가네요

우와 화려하다.,..

이쁘다...만 외치면 트레이너가 아니라는 우리 세라핌님.^^

세라핌님께서 저에게 어프로치를 시키네요.

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R.P.G.T를 진행하는 어프로치 강사 이기에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세라핌: 닉슨! 페스티벌 녀 어프로치 고!

닉슨: 까일 수도 있어요.

이런 식상한 대화가 오고 가고....

저는 자연스럽게 오픈하여...

이런 결과가 나왓네요 ^^;;

어떻게 이런 어프로치가 가능하고

클로즈가 됫는지는

세미나 or 오프라인에서 알려드릴께요 ^^

여러분들도 가끔은 픽업말고 이런 남자분들과

양지 데이트(?)는 어떠세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