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8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우선 저는 초짜이구요 픽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됐습니다 여친없을때 그냥 남들 처럼 헌팅 몇번해보고 몇번 f클을 가져본정도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때는 새벽 4~5시경. 일요일

아는친구와 간단히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그전에 로드에서 몇번 어프로치를 했으나 까임을당했구요. hb7이상만함

 

요일이 일요일인관계로 사람이 많이 읍더라구요

 

이지역에 조금 유명하다는 헌팅술집을갔으나 처자들이 없는관계로ㅠ.ㅠ.....

 

창밖을 보며 술을 홀짝이던중

 

 

 

 

창밖에 괜찮은 처자발견

 

hb6.5,hb8정도되는 처자를 발견! 둘다 몸매가 끝내주더라구요 모델퓔?

두리번두리번거리고 그지역에 헌팅술집을 나갔다들어왔다 왔다갔다하는게 같이 놀 상대를 구하는듯 싶었습니다

 

 

 

스킬도 뭣도 암것도 없지만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다가갔습니다

 

 

 

 

나:(웃음을띄우며)저기요하며 홀딩

 

hb6.5,hb8:첨부터 끝까지 얘기할때 쭈욱 쳐다봄

 

나:두분에서 술마시러 오셨져

 

hb:네

 

나:다름이 아니고 저랑 친구랑 저기 00술집에서 가볍게 술한잔하고있는데 두분에서 계속 왔다갔다 거리서다라구요~

 

hb6.5,hb8:저희가 많이 왔다갔다 거리긴했죠..hb8(ㅎ)

 

나:술먹다가 맘에 들어서 이렇게 왔어요 저희도 두명인데 괜찮으시다면 저앞에 00술집에서 재밌게 게임도하고 술도마시면서

 

재밌게 놀아요~^^

 

 

(잠깐 고민하는듯? 그렇게 보임 hb8에게 약간의 ioi퓔이 낫다고? 지금생각해보면 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생각했음)

 

 

hb6,5:아 오늘 무슨날인가

 

나:??네? 무슨일때문에그러세요?

 

hb6.5:화장을 좀 하고 올걸그랫나

 

나:??네?? 왜요~ 이쁘신대요~왜요?(속으론 별로이쁘지도않은게 뭔깡으로 맨얼굴로 댕기나 했음)

 

hb6.5:아 아니에요

 

나:제 친구 진짜 재밌거든요~ 같이 잼있게 놀아요~

 

hb6.5,hb8 잠깐 고민하는듯 보임 hb8은 그냥 친구의 의견을 듣는듯 보임

 

hb6.5:그냥 저희끼리 놀래요 하며 헌팅술집 드감

 

나:ㅠ.ㅠㅠㅠㅠ

 

 

 

 

저는 아쉽게 안된거라고 생각하고

 

 

 

 

그러고 돌아와서 술을 홀짝이며 창밖을 계속보고잇었는데

그 hb들이 헌팅 술집만 왔다갔다하며 하는게 진짜 술집에 물보고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맘에 드는사람있나

 

아까의 어프로치를 생각해보며.

 

 

 

 

 어라.?

 

 

 

 

 

오늘무슨날인가?,화장을 좀 하고올껄그랬나 하는게

 

화장을 안해서 구린애들만 이렇게 대쉬하나 이런 말투였던거같아요 ㅠ 아~~~~무리생각해도 ㅠ

 

제가 외모는 그렇게 구리진않다고 생각하고 그냥 7정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너가 마구 흔들리는 기분입니다 ㅠㅠ 제가 그렇게 구리나ㅜ 요즘 개까임 당하는것도 그렇고 ㅠ

 

저는 참고로 안경쓰고 약간 마르고 키는 보통에 깔끔하개생겼다는말 많이 듣습니다

 

 

 

 

 

 

여기서 질문할게요

 

1.

제가 해석한 뜻이 맞는걸까요?ㅠ 그렇담 전어짜죠 이너에 폭풍이 ㅠㅠ 힝

 

 

2.

전부터 계속생각하던건데 제가 픽업을 배우진못했지만 와꾸가 전부 아닌가요 ㅠ 길거리 어프로치나 술집헌팅 나이트 같은경우엔

 

계속 이런생각이 드네요..ㅠ

 

저도 약간 기본적인건 알긴하는데..기술은 모르지만

 

술집헌팅 할때도 외모만보고 IOD를 보내고 친구끼리 할얘기있다거나 남친있다거나 그렇게

 

닫아버리면 접근을 못하겠더라구요..

 

 

3.

루틴이나 그런거 배운다고해도 외모에서 아예 맘을 닫아버리면 말조차못하는데 효과가있나요.?

 

 

4.

기술 안배워보신분 외모가 그냥 평균이상 정도만 한다는분

헌팅이나 로드 어프로치 하실경우 확률이 얼마나되나요?

 

 

 

 

답변 꼭좀 부탁드릴게요 ㅠㅠㅠ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02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63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34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39
2417 즐거운 시간들 되고계시나요? 2 스누피 2012.05.15 2157
2416 돛단배같은 어플로 따내면 관리하기 참 힘드네요 8 최진리 2012.09.16 2157
2415 제주도 왔습니다 kimss2840 2012.05.22 2154
2414 [LUNA] 막간을 이용한 구제 만들기..? 9 file 루나 2012.05.10 2153
2413 고수님들 고민이 이써요.. 6 A급 2012.05.11 2153
2412 [알피] 숙대축제서 만난 HB6 20살 숙대녀 폰게임 4 file PS 알피 2012.05.30 2151
2411 [이병헌 픽업다이어리] 그동안의 달림 8 이병헌 2012.05.23 2149
2410 Sweet Spot 2기 7 HERMESJ 2012.05.15 2145
2409 이지선다.. 파반느 2012.05.24 2142
2408 안녕하세요 4 비가내려서좋아 2012.06.08 2142
2407 고등학교 친구란놈들..ㅎ 4 줌달 2012.05.24 2141
2406 Enthusiasm 3 EthanHunt 2012.11.24 2141
2405 미치겠네 4 재활용 2012.05.26 2140
2404 소셜 내 hb는 뭔가 조심스럽네요 3 AFC 피쉬 2012.05.14 2134
2403 웰빙테크라는 다단계 업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3 남극곰 2012.05.20 2133
2402 픽업아티스트 책 비싸네요 ul2raman 2012.06.03 2133
2401 이제 나이트메어입니다. 검은늑대 2012.05.16 2131
2400 길을 걷다가 GLC를 보다. 13 file HERMESJ 2012.06.11 2129
2399 IMFGLC 강사,IMFGLC 강사님의 게시판이 어디로 간걸까요? 3 Xien 2012.06.15 2129
2398 Platinum Solution : 여러분의 선택은? 1 file Junior마초 2012.05.10 212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