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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는 붕붕주스 제조법이 젊은이들 사이에 화제다. 이온음료에 박카스와 레모나 등을 섞은 것이다. JTBC 기자가 직접 붕붕주스를 마시고 20여 분이 지났더니 몸의 변화가 나타났다. 숨이 가빠지면서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90 정도이던 심박 수가 124까지 치솟는다.

[김시내/강북삼성병원 임상병리사 : 심박 수가 20~30회 빨라지는 경우는 심한 운동을 한 경우나 활동량이 큰 행동을 했을 경우에 이 정도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많은 카페인이 체내에 흡수되면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김철환/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카페인을 많이 먹게 되면 교감신경 흥분으로 인해서 심박수가 늘어나고 심장 운동이 굉장히 활발해지는거죠. 그러다보면 심장이 못견뎌서 실제로 심장마비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신체 발달이 미숙한 청소년은 더 위험할 수 있다. 붕붕주스의 성분은 어떨지 분석을 의뢰해봤다. 붕붕주스의 기본이 되는 박카리스웨트의 카페인 함유량은 약 80mg. 에너지드링크 등을 추가하면 카페인 양이 급증한다.

[박 모양/고등학교 2학년 학생 : 시험 기간에는 공부할 양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니까 (붕붕주스를) 하루에 2~3개 정도씩 마시게 되는 것 같아요.]

3잔을 마실 경우 콜라 30캔이나 아메리카노 커피 10잔을 마신 것과 마찬가지이다.

청소년의 카페인 1일 섭취 적정량은 몸무게 1kg당 2.5mg. 몸무게가 50kg인 청소년의 카페인 섭취 권장량이 125mg인데 붕붕주스를 한 잔만 마셔도 이 기준을 훌쩍 넘어선다.

[장지선/한국식품연구소 연구원 : 콜라나 박카스 이런 것들을 섞어마시는 거잖아요. 커피도 포함 그걸 다 마신다고 했을 때는 문제가 되는 거죠. 일일 권장량을 훨씬 오바하게 되는 거니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시험을 망치지 않으려 습관적으로 마시는 붕붕주스. 자칫하면 더 소중한 건강을 망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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