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IMF, Impossible Mission Force
Be the best of your self!
Community
커뮤니티

 

 

 

 


 

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대충 픽업접한지는 일년반 필드를 나가기 시작한건 몇개월 채 되지 않았지요.


처음엔 AA도 폭발도 해주고 클럽가도 노래만듣다가 첫차타고오고 하면서 조금씩 성장을 했는지


최근들어서는 생각보다 결과가 잘 나와주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을 해볼수록 도대체 제 어떤점이 성장을 했기에 이런결과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어찌 F가 나오기도 하는데..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특히나!!! 요세들어서는 F후에 오는 공허함이 너무크네요.


경험많은분들, 트레이너분들께서는 '자신이 실력이 늘었다' 혹은 '이러한점이 발전됬다.' 이런점들을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또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랑없는 F후에 허무함 이런부분을 느끼시지는 않으시는지요.


그냥 가을되니 여자친구가 필요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과 차마시면서 대화하는게 더 좋아지고있네요 후 ㅋㅋㅋㅋㅋ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Be the greatest of your self!

GLC,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United

픽업아티스트/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 profile
    유니크 2012.10.06 23:47
    어떤 점이 성장한지 모른다는 것은 ..
    픽업을 통해 수많은 달림을 하였고 그달림과 f를 통해
    여자에 대한 궁핏함이 없게되고 달림으로 인한 본능 적으로 여자를 어떻게 하여아 하는지 몸에 익은것이며
    F후에 공허함은 예전부터 있었으나 그때는 경험이 없고 흔치않았기에 덜했건 것입니다
    진심없는 픽업은 공허하며 기술없는 픽업은 올바르게 전달되지 않는다 지금 기술을 가졌다면 픽업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afc시절로 돌아가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
  • ?
    라임 2012.10.06 23:55
    조언 감사드립니다^^
  • ?
    려히 2012.10.07 01:18
    유니크님 제가 마지막글 에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 ?
    뼈도AFC 2012.10.07 17:52
    지나가다가읽었는데 픽업의 옳바른 사용인것 같아요^^ 양지 픽업의 답을 알고가는 기분이라고 느껴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눈팅에서 벗어납시다. 5 file EthanHunt 2013.09.22 20007
공지 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file EthanHunt 2013.08.14 20964
공지 ★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thanHunt 2013.06.14 20146
공지 ★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thanHunt 2013.02.16 59750
537 리스의 작은소망 ..? 3 아르타로스 2012.10.03 1042
536 pitt908 에서 jack에프론으로 아이디 변경합니다. ^^ 1 pitt908 2012.10.03 1189
535 강사 소개가 부족한게 아쉽군요. 1 ROSE 2012.10.03 1079
534 The BlackSmith 정기모임 10월 6일 토요일 선착순 3분! file Junior카이구도 2012.10.04 766
533 카이구도의 붕가붕가 ♨ 3 Junior카이구도 2012.10.04 1031
532 겟잇뷰티에서 남성헤어 스타일링에 대해서 방송해주는군용 4 생갈트의 기사 2012.10.04 599
531 설득의 기술 Part one 13 file Pickuper 2012.10.05 933
530 윙팀 호출을 기다리며 써본글 1 알남 2012.10.05 667
529 EXID출연하네요 ㅋㅋ 경품 막 퍼주는 손바닥TV file 보라 2012.10.05 899
528 메인에 있는 추천사에 자막을 입히면 어떨까요? Player 2012.10.05 511
527 키라 → 페르세우스 닉네임 변경 / Noblesse Oblige Party 기부내역 공개 / Death Note 정모 3회 일정 25 file Senior 키라 2012.10.05 1767
526 The Black Smith - 부산 부트캠프가 기다려지네요. [무전기] 1 file 코원 2012.10.05 1407
525 [큐브놀이] 노래트렉션 20 cube 2012.10.05 751
524 '벗어나다'..<?> 아르타로스 2012.10.05 897
523 추천하고 싶지 않은 비서(秘書) 베스트 4 레드 화이트 2012.10.05 750
522 Junior 리셋의 쑥떡쑥떡 3 리셋 2012.10.05 1683
521 힙합.... 3 COW 2012.10.06 1168
520 카이구도의 화 8 Junior카이구도 2012.10.06 956
519 좋은 정보가 많네요~ balance 2012.10.06 553
» 가을타나봅니다ㅠㅠ 그리고 트레이너분들과 경험많은분들께 질문도.. 4 라임 2012.10.06 674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39 Next
/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