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들리는소문도있고해서
IMF에 오랜만에 다시 들어오니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항상 변화하고 진보하는 IMF임을 잘 알기에 걱정따윈 들지않습니다.
여자친구와 연애한다는 어설픈 이유하나로 픽업을 멀리하게되었고
자연스럽게 글 또한 작성하지않게된점 ..
나아가서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이제는 거의 없는것같아. 많이 각성하고있습니다 ..
연애를 한다고 해서 저의 픽업 본능이 사라지진않습니다.
간간히 달리면서 여러가지 결과물들을 냈습니다.
1. 에일리 닮은 연상의 커피숍 사장님
2. 3년사귄 남자친구와 약혼까지 한 여성과의 F-close
이외에 다수의 F가있었으나
위의 2개의 필레를 서둘러 복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