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886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십니까. 견과류입니다.
이미 활동하고 계시던 칼럼진 선배분들. 이제는 올려다봐야할 동기 형들. 그리고 새로 들어오신 분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실은 새로 들어오시는 칼럼진 여러분들에 '컨텐츠'를 보고 나름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픽업적인 것을 떠나 인생의 전반적인 도움이 될 정보들을 가득 담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에 컨텐츠는 '보이스 트레이닝, 그리고 수강생, 초보자로서의 픽업아츠'였습니다만, 
보이스트레이닝 같은 경우는 저가 '글'로서 정보를 제공함에 어려움을 느껴, 정리가 완료된 뒤에 다시 연재할 예정이고, 
수강생 혹은 초보자로서의 픽업아츠는 회원 여러분들도 충분히 글로 옮길 수 있는 컨텐츠 임을 실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칼럼니스트로서의 윙팀으로서의 내용은 저가 아닌 팀원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내용이지요.

 그러한 고민 끝에 결심한 방법이 있습니다. '예술, 그림, 음악' 등과 같은 분야, 아니면 저가 직접 만들거나 그린 작품등을 칼럼등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픽업아티스트 커뮤니티 내 칼럼니스트 견과류를 떠나서,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나를 알리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그 어떤 칼럼니스트도 이성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는 있겠지만, 감성적인 무언가를 제공하는 칼럼니스트는 드물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 하에 글을 써보려 합니다.

 또한 동시에 T.W.B.W 로서의 활동, 천안에서의 로드, 지금까지 써 왔던 이너게임, 수강생, 초보자로서의 칼럼, 20세 PUA등은 계속 해 나갈 예정입니다. 

GLC 내부에서 GLC로서의 심볼적인 활동을 하는게 트레이너라면, 저희 칼럼니스트는 GLC와 함께 공생해나가는 독립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럼진에 발전, GLC의 발전, 커뮤니티 활성화 모두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천안분들, 새로오신 칼럼진 여러분 쪽지 주세요. 서로 알고지냅시다 :D!




  • ?
    코원 2011.10.26 16:08
    버프 견 (과류)입니다 여러분.
  • ?
    견과류 2011.10.26 16:55
    저 애칭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나미라프 [인사] Local columnist 로 새로인사드리는 "나미라프" 입니다. 8 file Namyraf 2011.11.12 1154
164 나미라프 [사견] 칼럼이 무엇인가? 4 Namyraf 2011.11.09 737
163 나미라프 [칼럼] 2억으로 아파트 862채 만든 문사장 이야기. 26 file Namyraf 2011.11.09 1001
162 오댕탱 [FR][여섯번째이야기] "사실 나 남자친구 있었는데 오늘 헤어졌어" 이연희를 닮은그녀 M-CLOSE "일루와 안아줄께" 35 file 오댕탱 2011.11.08 1735
161 오댕탱 [칼럼] 그루밍의 위대함 16 file 오댕탱 2011.11.08 2069
160 견과류 [Mind Set] 자기합리화 5 file 견과류 2011.11.07 965
159 나미라프 [정보] 준강간죄로 고소된 사례 15 Namyraf 2011.11.07 1138
158 나미라프 [정보(펌)] 교통사고 합의요령 입니다. 8 file Namyraf 2011.11.07 660
157 오댕탱 [칼럼]당신의 HB점수를올려드리겠습니다 두번째"미소" 10 file 오댕탱 2011.11.05 1730
156 나미라프 [칼럼]'누구든지 죄없는 자 이 여자에게 돌을 던지라' 10 file Namyraf 2011.11.02 907
155 오댕탱 [칼럼] 당신의 HB점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하루에 5분만투자하세요 32 file 오댕탱 2011.10.31 1386
154 나미라프 [칼럼] 남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여자들의 말.. 12 file Namyraf 2011.10.31 1191
153 쯔보 [칼럼]픽업정보통(1) 42 쯔보 2011.10.29 1509
152 나미라프 [칼럼] 디케의 저울이 말해주는 후회없는 선택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6 file Namyraf 2011.10.26 874
151 오댕탱 [칼럼] 안녕하세요 공채 칼럼니스트1기 '오댕탱' 입니다 26 오댕탱 2011.10.26 1134
» 견과류 [자기소개] GLC 내의 또 다른 매력 집단 칼럼니스트 2 file 견과류 2011.10.26 886
149 나미라프 [칼럼] 안녕하세요 공채1기 칼럼니스트 '나미라프'입니다. 16 file Namyraf 2011.10.26 769
148 쯔보 [필레]마음을비우면모든게술술 F-CLOSE 74 file 쯔보 2011.10.24 2885
147 쯔보 [필레]Shit test 쩔었던 그녀와 F-CLOSE 39 file 쯔보 2011.10.24 4088
146 쯔보 [FR]날 농락하는 여성 34 쯔보 2011.10.19 15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