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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 내용
: 안녕하십니까. 견과류입니다. 이번 칼럼으로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색입니다.
색이라는 것에 활용 범위는 무궁무진해서, 패션에서부터 스톡 스필에서 까지 여러 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되어,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칼럼에서 소개하는 색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나 이미지는 HB들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느끼고 있으며, 굉장히 흥미로워하더군요. (예를 들어 꽃말, 별자리의 의미, 스토리와 같은 것이라고 보면 간단합니다.)
그러한 것은 둘째치고 서라도, 여러분이 원하는 이미지, 되고자 하는 이미지, 이미 자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수단중에 하나인 '색'에 대한 내용을 서술하고자 합니다.
이 칼럼은 전체적으로 저의 의견 +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칼럼 그대로 흡수하셔서 이용하시면, 곤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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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본다면, 따뜻한 <난색> 시원한 <한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난색은 '여성적인 색'으로, 한색은 '남성적인 색'으로 어필되죠.
대표적인 난색인 Red의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빨간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그것은 금지된 아름다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랑, 권력, 정열, 다이나믹, 금지, 불, 심장, 피, 흥분, 공산주의, 백설공주의 독사과, 입술
와 같이, 갖고 싶지만, 그 과정이 험난하고, 위험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색입니다.
자극적이고, 매혹적인 존재는 대부분 붉은색.
그 어떤 색보다 가장 눈에 띄어서 어떤 색 배치에도 가장 눈에 띄는 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의 개념중 진출색과 후퇴색 이라는 개념도 존재하는데, 그러한 개념에 의하여,
빨간색, 즉 Red는 그 어떤 색보다 진출색, 즉, 튀어나와 보이는 정도가 가장 큰 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팽창되어 보인다고도 할 수 있겠군요. 대부분 진출색을 입으면 원래보다 살짝 덩치있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일으 킬 수 있습니다.)
(그 반대로 후퇴색, 즉 검은색과 같은 어두운 색을 입으면 말라보인다. 하는 그런 소리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
정리. 마른사람은 대도록 진출색으로 옷을 입고, 뚱뚱한 사람은 후퇴색으로 입어라.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대부분의 눈에 띄는 외향적인 High Energy에 같은 경우 붉은 계열의 색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죠.
(Fashion에서의 채도가 높은 빨간색은 굉장히 눈에 띄고, 자칫 잘못하면 촌스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Point Color
패션에서의 포인트칼라는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단점을 가리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진출색과 후퇴색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이죠.
예를 들어 자신은 마른 팔과 마른 상체가 컴플렉스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상체로 가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진출색과 후퇴색을 이용하는 겁니다.
유일한 진출색은 빨간색뿐이 없습니다. 지금 눈에 띄는 색. 가장 눈에 보이는 색은 어떤 색입니까?
*주의
빨간색과 초록색은 보색대비로서, 대도록 같이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빨간색과 파란색은 개인적으로 명도와 채도 둘다 비슷한데다가 태극기와 같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부득이 하게 입는다면 명도와 채도의 변화를 주어 입어주면 됩니다.)
대비의 관련된 자세한 설명은 다음 칼럼에 소개드리겠습니다. 이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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