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804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ssistant Trainee 엑셀레이터 입니다.

 

 

 

 

픽업이 대중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픽업을 접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픽업을 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그리고 그 픽업을 하기위한 목적이 무엇이었나요.

 

 

 

초심은 항상 중요합니다.

 

 

픽업에 있어서 초심을 잃는다. 란

달리다보니 그것이 중독되어 자신의 목적을 잃고 무의미한 달림을 계속하는 것.

처음의 순수했던 목적과 달리 단순히 쾌락과 승리감, 허무감에 빠지는 것.

 

등등 본래 목적의 성격이 다르게 변질 되는게 있을 것 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여자친구를 알콩달콩하게 사귀는 것.

외모를 뛰어넘는 아우라,. 그런 매력을 지니는 것.

 

이렇게 두가지였네요.

 

 

 

 

 

 

 

매력.

 

 

 

저 말고도, 매력적인 남자가 되기위해 픽업을 시작하신 분이 있을 것이고

직접적으로 매력적인 남성 이라는 표현이 아니어도

매력적인 남자 가 되는 것은 남자라면 대부분이 바라는 바 일 것입니다.

 

 

 

픽업이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픽업은 무엇인가요.

 

어떤사람은 픽업을 배우고 매력적으로 변했는데,

또 어떤사람은 변하지 못했다고 느낀다면 그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누군가 제게, 제가 생각하는 픽업이 무엇이냐,

당신이 생각하는 매력이란 무엇이냐 라고 묻는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픽업이란 자신과 사회를 알아가고 배우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수단 이고

내가 생각하는 매력이란 자신과 사회에 적용되는 자신의 가치(넓은 의미의) 라고 말이죠.

 

 

 

여러분이 픽업을 접하고도 얻은것이 없다면,

여성은 수월하게 유혹하지만 스스로가 매력적이 되었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생각하는 픽업과 매력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단순히 아. 알파메일이 되자 생각하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내가 무엇을 위해서 달리는지, 내가 무엇을 위해서 여성을 만나는지도

정확하게 정의내리지 못한채 밤마다 길거리를 해메고 클럽을 다니고 여자를 만나고!

 

이것이 혹시 여러분의 모습은 아니십니까?

 

 

 

 

해도해도 변화가 없다면 왜 변화가 없는지 생각해봐야죠.

 

픽업이란 뭐고, 매력이란 뭐고, 매력에는 어떤 것 들이 있으며,

어떤 요소들이 있고, 어트랙션은 무엇이고, 컴포트는 무엇이며

DHV 는 뭐고, 어떻게 하는게 DHV 인지 로 시작하는 모든 생각들이

 

나 라는 대상으로 수렴해서 나를 알아가고

나의 매력에 대해서 알아가고

나를 넘어 사회를 알아가고 생각하고.

나 와 사회에서 적용되는 매력 이란 것에 대해 생각하고..

 

세미나를 통해 메소드를 접한 분들은

단순히 그 메소드를 따라하는게 아닌

그 메소드가 의미하고 내재하는 매력을 내 매력요소에서 찾아

나의 케릭터성으로 내 스타일로 그 매력을 뿜어내야죠.

 

(각 메소드 들에는 이너게임과 마인드셋이 있으며

각각의 알고리즘은 메소드가 대표하는 매력/DHV 요소들을 어떻게 드러내는지

기술하고 있으며, 메소드가 다루는 매력적인 요소들을 연구해서 자신의 매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물론, 궂이 픽업에 대해서 심각하게 연구하고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자신의 목표에 따라 다르니까요.

 

 

 

 

 

하지만 원하는바가 매력을 갖는 것 이라면.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것 이 목적이라면!

 

 

자료를 찾아보고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고 연구해서

그것이 경험과 맞물려 나를 발전시키도록 진지하게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모두가 무엇을 위해 픽업을 하는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는 한번쯤.

그리고 꾸준히

목적에 맞는 픽업을 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까지 변화를 느끼지 못한 당신이.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길 입니다.

 

 

 

 

 

 

 

 

Accelerator

 

 

 

 

 

 

 

 

 

 

 

 

  • ?
    아로하 2012.02.15 18:04
    문제에 대한 고찰 과 성찰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 ?
    액셀러레이터 2012.02.16 00:18
    ^^ 일등! 이시군요!! ㅋ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요, 내일. 아니 오늘부터 또 추워진다네요
  • ?
    YouSin 2012.02.15 18:40
    매력적인 액셀형 ^^
    전 언제쯤 변화를 느낄까요? :)
  • ?
    액셀러레이터 2012.02.16 00:18
    바로 지금. 롸잇놔우. !
  • ?
    YouSin 2012.02.16 00:38
    롸잇놔우.! ㅋ 지금도 느끼고 앞으로 더 느낄듯요 ㅋㅋㅋ
  • ?
    INcubuS 2012.02.16 03:14
    ^^?
  • ?
    액셀러레이터 2012.02.16 16:35
    ^^♥
  • ?
    스마 2012.02.16 20:07
    전 아직 저의 매력을 확실히 못찾은거 같아. 마은한쪽이 찝찝합니다..ㅠ
  • ?
    액셀러레이터 2012.02.20 10:22
    가지고 있다는 믿음(자각)이 없기에 가지고 있음에도 보지를 못하는 것이죠. 화이팅. !
  • ?
    룰루 2012.02.19 23:55
    항상만족합니다.
    담주나다담주쯤시간괜찮으시다면뵙고싶네요
    카톡드리겠습니다.*^^*
  • ?
    액셀러레이터 2012.02.20 10:22
    네 ^^
  • ?
    Cupid 2012.02.20 20:27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맞는것 같네요.
    해보고 결과를 말씀드릴게요^^
  • ?
    액셀러레이터 2012.02.25 11:52
    기대하겠습니다. ^^
  • ?
    Senior라이 2012.02.24 18:22
    본질에대한 중요한글이네요 ^^
  • ?
    액셀러레이터 2012.02.25 11:52
    감사합니다, 라이님. ^^
  • ?
    mykjs2463 2012.08.17 14:05
    잘보았습니다~!!
  • ?
    hanruf1 2012.09.16 23:26
    ㅎㅎ 도전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 즐겁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9 본성의 심장 치유 작업 4 크리재 2012.02.18 314
168 상대가 이겼다고 느끼게 하라. 1 크리재 2012.02.18 691
167 상대와 현실을 이끄는 방법. 8 file 크리재 2012.02.17 429
»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C] 당신의 픽업. 안녕하십니까? : 매력을 위한 픽업 17 액셀러레이터 2012.02.15 804
165 댄디 [FR] 실전 매뉴얼에 입각하여 작성하는 " 한신포차 동반 F-close " 13 file 댄디 2012.02.12 1981
164 현실 문제의 소멸 크리재 2012.02.11 361
163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FR] 매우 치열하고 힘들었던 에프터. 43 file 액셀러레이터 2012.02.10 703
162 환쓰 #1. 피부 타입별 특징과 원인 24 file 환쓰 2012.02.07 1439
161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C] 金剛 Mental - 두번째 이야기. 12 액셀러레이터 2012.02.05 1134
160 환쓰 그루밍 파트 칼럼니스트 환쓰 입니다. 반갑습니다! 32 file 환쓰 2012.01.31 1492
159 최근 알게된 만병의 근원, 대부분이 세뇌되어 있는 병 4 크리재 2012.01.26 502
158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FR] 막힌 흐름을 뚫고 15 액셀러레이터 2012.01.25 647
157 화내는 것이 나쁜 것인가? 4 크리재 2012.01.23 449
156 엘니뇨 새해의 시작, 여러분들이 도전해야 할 것들. 8 엘니뇨 2012.01.22 591
155 적절한 타이밍에 대하여... file 크리재 2012.01.19 432
154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C] 金剛 Mental - 첫번째 이야기. 15 액셀러레이터 2012.01.17 887
153 눈앞에 사라질 것에 대하여... 2 크리재 2012.01.13 280
152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C] 金剛 Mental - Intro. 17 액셀러레이터 2012.01.11 493
151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FR] 홍대 한포 메이드 F_close : with ACN 25 액셀러레이터 2012.01.10 794
150 엑셀레이터 [액셀레이터/C] 에너지 레벨의 재해석, 그리고 - 9 액셀러레이터 2012.01.08 6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